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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모’가 RTV 부이사장이라고!

‘이형모’가 RTV 부이사장이라고!

성폭력 사건으로 사퇴를 결정한 이형모 시민의신문 전 사장이 사건공개 7여 개월이 지나도록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유는 그가 여전히 여러 시민사회단체 보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고위급으로. 해당 성폭력을 인정하는 사과문까지 작성한 이후에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녹색문화재단 이사장, 사단법인 뉴패러다임포럼 상임대표, 여의도통신 회장 등 현재 역임하고 있는 직책만 10여개. 이형모 전 시민의신문 사장은 희망포럼 상임운영위원장과 ‘시민의 신문’ 사장직은 사태 진정용으로 사퇴했지만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시민방송 RTV의 부이사장 등의 보직은 유지한 채 제 시민사회의 언론활동에까지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방송 RTV 프로그램 제작자들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나는 장애인 이다’, ‘노동자 노동자’, ‘미디어로 여는 세상’, ‘영화 날개를 달다’, ‘피플파워’, ‘행동하라, 비디오로! 액션 V’ 등 시민방송 RTV 6개 제작팀은 26일 성명을 내고 이형모 시민방송 RTV 부이사장직 파면을 RTV 측에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형모 전 시민의신문 사장과 관련되어 있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이형모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다”며 “오랫동안 운동사회 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반복되는 것은 단순 가해자만의 문제가

12일, RTV 2기 출범 및 개국 3주년 기념 행사 열려

12일, RTV 2기 출범 및 개국 3주년 기념 행사 열려

시청자, 시민이 만드는 방송, (재)시민방송 RTV이 2기 출범을 알리며 개국 3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행사는 12일 수요일 저녁 7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각계의 주요 인사들과 그동안 RTV 시민방송에 참여한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본격 퍼블릭액세스(시청자제작) 방송으로 자리매김할 시민방송 2기의 힘찬 도약을 기원한다. 이 자리는 시민방송이 지난 3년 동안 이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채널 시대’를 이끌어갈 제2기의 출범을 선언하고 21세기 ‘시민의 시대’에 걸맞는 미디어 인프라로 발전하기 위해 각계의 참여와 후원을 다짐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RTV 소개영상 및 시민 인터뷰 상영과 축하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실천해법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실천해법

18일 (재)시민방송RTV 8층 세미나실에서 민중언론참세상, 미디어정책포럼이 공동주최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11일 ‘뉴미디어 난개발! 그 현실과 대안’을 주제로 열린 제1차 정책토론회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에 이은 두 번째 토론회이다.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 대안(2)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 대안(2)

뉴미디어가 난개발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공공성의 위기는 공공성에 대한 개념에 대한 고민부족, 거대자본에 대응할 시민사회의 전략의 부재, 효율성과 경쟁력만 강조하는 시장 안에서 공적영역을 보호할 사회적 시스템의 부재, 공적영역이 전무한 총체적 현실 그 자체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 상황에서 공공성 실현을 위한 통합적 운동 의제설정과 실천적 정책 대안의 필요성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진행된 정책토론회 ‘뉴미디어 난개발, 그 현실과 대안-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대안’에서의 두 번째 주제는 지금까지의 언론민주화운동 및 미디어운동은 공공성 확보와 실현의 측면에서 어떠한 성과를 보여 왔으며, 새로운 공공성 강화 논리와 실행의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어떠한 접근이 필요한지에 대해 논의했다. 미디어운동 성과와 한계 “현재의 미디어운동은 전혀 인디적이지 못하다” 원용진 교수는 “시청자, 수용자, 언론개혁운동 등 미디어운동은 여러 가지 형태를 띠고 있으며 주로 대의제적 성격을 띠고 있었다”며 “각각 나름의 의의와 성과가 있겠지만 지금의 공공성의 위기라는 중요한 국면에서 따로 또 같이 가야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각각의 미디어운동영역의 연대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것. 이상훈 교수는 “미디어운동의 주체가 수용자인지 소비자인지 시청자인지에 대한 개념정리가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 대안(1)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 대안(1)

이번 정책토론회의 제1회인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대안’은 김명준 영상미디어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 원용진 서강대 교수, 이상훈 전북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다국어 이주노동자뉴스’ 8일 첫 방송

‘다국어 이주노동자뉴스’ 8일 첫 방송

RTV 시민방송은 ‘이주노동자의 방송’이 직접 제작하여 진행하는 다국어 뉴스방송 ‘다국어 이주노동자뉴스’를 오는 8일부터 방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어가 서툰 이주노동자들에게 한국의 현 상황과 본국의 뉴스, 공동체의 소식들을 전해줄 이 프로그램은 이주노동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제작되는 이주노동자 직접제작 프로그램이다. 이미 R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이주노동자 세상’(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10시)을 제작하는 ‘이주노동자의 방송’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다국어이주노동자뉴스’는 2주일 동안 있었던 주요 뉴스 가운데 이주노동자 관련소식 위주로 방송할 예정이며, 네팔, 몽골, 방글라데시, 버마 등 아시아 네 나라의 언어와 영어가 익숙한 이주노동자를 위해 영어 뉴스를 전한다.

RTV, 시민제작지원 전문사이트 개설

RTV, 시민제작지원 전문사이트 개설

일반 시민과 단체가 직접 기획, 제작한 영상물을 방영하는 퍼블릭액세스(시청자제작) 전문방송, ‘RTV시민방송’은 영상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편리하게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시민제작지원 전문사이트 CNC를 최근 개설했다. 정소희 시민제작지원센터 활동가는 “사이트가 7월 초에 이미 개설됐으나 테스트 단계를 거치면서 늦어졌고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카메라 등의 촬영장비 대여와 디지털편집실 이용 신청 등 일반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영상제작을 지원하게 되며 초보자를 위한 제작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영상제작 관련정보가 담겨 진다. 또한 영상활동가를 위한 커뮤니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민방송의 시민제작지원센터 CNC(Citizen’s Network Center)는 시민들의 영상제작 활성화와 제작능력 향상을 위해 기자재를 대여하고 비선형 편집기 14조를 갖춘 컴퓨터편집실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방송의 이와 같은 지원은 RTV에 시청자제작 영상물을 만들어 방영하려는 경우에 한하며, CNC의 장비 대여 및 편집실 이용규정이 적용된다. 정소희 활동가는 “이전에 시민 제작지원을 받으려면 RTV 홈페이지를 통해 승인 절차를 받아 어떻게 제작지원 되는지 알 수 없었으나 단독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제작지원 과정이 공개된다”며 “제작지원 과정이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의문사항 해소와 제작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금부터라도 RTV 편성 원칙 만들어나가야”

“지금부터라도 RTV 편성 원칙 만들어나가야”

“편성원칙의 부재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으며 지난 3년 동안 RTV나 시민사회, 방송위원회 어느 누구도 이러한 원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시도를 해 나간 적이 없다”

RTV(시민방송)에 매주 금요일 밤11시 시사프로그램 방영

RTV(시민방송)에 매주 금요일 밤11시 시사프로그램 방영

신자유주의가 주류가 된 사회에서 대부분 '시사' 문제는 신자유주의의 문제에 다름 아니며 노동자 서민에게 생존위기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사프로그램은 문제의 현상을 나열하지만 원인이 되는 신자유주의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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