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방송 3사 중 노조 불무지였던 SBS(서울방송)에 27일 노동조합이 건설 되었다.
분사를 둘러싼 노사대립을 겪고 있는 SBS가 20일 윤혁기 사장과 윤석민이사대우 겸 기획편성부본부장의 퇴진을 결정했다. 윤세영 SBS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전 직원 특별조회에서 "사장과 기획편성부본 부장을 퇴진시키기로 했다"며 "개인적 감정보다는 개혁을 완성시키고 회사를 구하겠다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이런 결단을 내렸으며 앞으로는 내가 SBS 제2창사의 대장정을 직접 이끌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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