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주민들이 건립 중단을 요구하는 데이터센터를 ‘대한민국의 명소’로 내세운 광고를 내놔 논란이 예상된다. SKT가 지난 10월 28일 공개한 ‘한국을 넘어 세계와 함께’ 쓰기 광고에는 데이터센터를 “세계의 AI들이 찾아오는 대한민국의 명소”로 소개하는 카피가 사용됐다. “전 세계가 함께 쓸 만큼” 큰 시설을 짓겠다며, 반도체로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이 이제 지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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