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원이 트위터에서 상사 뒷담화를 했다. 그게 어찌어찌해서 대표이사 귀에 들어갔다.
본 좌담회……라기보다 잡담회는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로서 ACT!가 본래의 소명을 마땅히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무엇보다 이번 호 인터뷰 꼭지를 펑크내지 않기 위해 기획된 자리이다.
검찰과 경찰 눈에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단속하고 탄압할 대상으로만 보이는 걸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선관위와 검찰에 이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가 SNS 심의 전담팀을 만들겠다고 밝혀 SNS에 대한 규제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20일 SNS와 어플리케이션 심의를 담당하는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의 발전과 SNS의 등장으로 ‘구식’선거법이 기술발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선관위와 검찰이 10.26재보선을 앞두고 트위터 등의 SNS에 대한 엄격한 단속을 밝혀왔다. 그럼에도 서울시장 후보들이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는 등 SNS가 큰 관심사로 주목받는 것이 사실이다.
10.26 재보선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더불어 SNS에 대한 규제도 시작돼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세상은 바야흐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대를 맞고 있다. 국내에서도 블로그에 이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이용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모바일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오바마 행정부가 “트위터”나 회원제 교류 사이트인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전화를 대상으로 사법 당국이 통신 감청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도입을 의무화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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