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에 대한 한국의 선택지는 ‘가입’밖에 없는 조건에서 사실상 한일FTA인 TPP에 가입할 경우 피해는 농업에 한정되지 않고 제조업은 물론 국가기간 산업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본 재계가 국내 노동운동의 무장해제를 요구할 것이라는 우려도 드러났다.
아수라장으로 진행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공청회 2주 만에 정부가 또다시 기습적으로 한국의 TPP ‘참여 관심’ 입장을 밝혀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아수라장으로 시작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공청회에서 경제적 이득을 말하는 정부 측의 주장에 대해 국내 농업, 공공정책 잠식과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우려와 비판이 쏟아졌다.
TPP 공청회가 농민 등 반대자들의 반발로 아수라장이 됐다. 산업자원통상부는 공청회를 강행하며 ‘TPP 반대’와 ‘요식행위’라고 외치는 항의자들을 4번 이상 끌어냈다. 이들은 이날 공청회가 TPP 추진을 위한 요식행위라고 밝히는 한편, 발제자들의 발표 내용에 의문과 의견을 제기하며 항의했다. 반대자들의 항의로 전체 2세션 중 1세션 절반 이상은 아수라장이 된 채 진행됐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이 자료는 미국 정부가 왜 그토록 어렵게 TPP를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밝힌다”며 “오바마 행정부는 열린 인터넷을 위한다고 말하지만 온라인에서의 표현의 자유 권리를 희생시키는 대신 할리우드와 제약사를 위한 SOPA와 같은 극단적인 저작권 강화를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시의회들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는 가하면, ‘TPP 자유지대(TPP Free Zone)’ 결의안 채택 운동도 시작해 TPP 저지운동에 새 국면이 열리고 있다.
한국 정부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가 확실시 되고 있다. 이는 미국 중심의 경제적 이해에 힘을 실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 패권 강화에 무게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5일 말레이시아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TPP) 18차 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TPP를 둘러싼 각국 간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한중일FTA는 한중미일 간 복잡한 경제, 정치 지형 때문에 순탄치는 않을 전망이다. 아시아에 대한 자본의 전략, 한중일과 한미일을 중심으로 지역 패권을 놓고 겨루는 중미 관계 그리고 북핵과 영유권 문제가 주요한 문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15일로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지 1년이 지났다. 정부와 자유무역론자들은 FTA가 단순한 수출 증대, 투자 확대 효과 외에도 통상 및 경제제도 선진화를 촉진해 그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확대한다고 주장해왔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