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당시 \'대통령 이명박 괜찮은가\'라는 제목의 UCC를 기억하는가. 한 때 인터넷상에서 \'국민UCC\'라 칭할 만큼 큰 반향을 일으킨 이 UCC는 한나라당으로부터 진정을 받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게재자 네티즌(김연수)을 고발, 현재는 삭제된 상황이다.
노무현은 인터넷을 배신했다. 대통령으로 당선될 때는 노사모 등 인터넷으로 조직된 여론의 덕을 보았고, 대통령 당선 후에는 탄핵 반대 촛불 시위로 위기를 넘었던 그였다. 그러나 참여정부가 막 꾸려진 2003년 벽두부터 인터넷 실명제가 추진되었다.
선관위의 청소년 UCC규제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여머시기와 그 일당은 말하자면 \'저작권\'을 따졌던 거다. 100억을 불렀다가 30억을 불렀다가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지. 돈 욕심 버리고 인터넷에 뿌리겠다는 시민정신, 네티즌 정신 따위는 애시당초 생각도 하지 않은 것이지.
주인 된 권리를 보여주는 선거에 관심을 가지라고 하면서, 선거에 대한 ‘단순하지 않은’ 생각이랑 말은 막겠다고 나서는 건 정말 ‘삽질’이랍니다.
성은 지, 이름은 나가다. 1989년생. 웹서핑, 블로그, 인터넷뉴스, 동영상UCC 제작 활동에 관심 많음. 곳곳에 ‘지나가다’란 이름으로 덧글과 게시물을 올림. 꾸준하고 오랜 활동으로 네티즌 간에는 상당히 알려진 유명인사. 지나가다2, 지나가며, 지나가라 등 모방네티즌 다수.
2007년 대통령 선거가 코 앞인데 인터넷이 웬일인지 조용하다. 대선시민연대, 대선미디어연대, 인권단체연석회의, \'인터넷선거실명제폐지공동대책위원회2007\'(실명제폐지공대위) 등은 \"선거 공간이 시대착오적인 선거법과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경찰, 검찰로 인해 \'침묵\'을 강요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 출처: 웹진ActOn
UCC에 대해서 뭔가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 글을 쓰기에는 아직 뭔가 논의가 부족한거 같다는 생각에 쉽게 \\\"좌담\\\"이라는 기획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좌담이 쉬운것은 아니더군요. 좌담이라기보다는 수다식으로 몇몇이 모여서 떠들어 보았습니다.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선유도 공원에 다녀왔다. 기분이 좋아 뛰어다니는 아이를 카메라로 찍었다. 사진과 동영상을 총동원하여 앞에서도 찍고 뒤에서도 여러 장 찍었다. 나뿐 아니라 공원 여기저기가 카메라를 찍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의자에 비스듬히 눕거나 연인과 포즈를 취한 ‘설정샷’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급속도로 퍼진 풍경이다. 이렇게 찍힌 사진들은 오늘이나 내일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올라갈 것이다. 나도 짬이 되는대로 이번 외출에 대해 포스팅을 할 것이다. 특히 동영상은 내가 좋아하는 소재이다. 글보다 쉽고, 그림보다 생생하고, 무엇보다 소박한 연출자가 되어 찍어 올리는 재미가 있다. 이른바 UC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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