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웹진ActOn] 상업적 UCC사이트에서 UCC를 구해내자!

[웹진ActOn] 상업적 UCC사이트에서 UCC를 구해내자!

우선, 이 글에서 사용할 용어에 대해 먼저 정리하고 들어가야겠다. UCC라는 영어 약자를 풀자면 ‘이용자제작콘텐츠’(User Created Content)인데 이를 우리말로 바뀐 경우로는 ‘손수제작물’이 있다. 워낙에 텍스트나 이미지는 많이 그래 왔는데, 현재의 UCC의 핵심적인 특징은 비디오 콘텐츠를 주로 말하는 것이어서 UCC라고만 말해도 비디오 혹은 동영상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고 이 글에서도 비디오를 주요 대상으로 이야기할 것이다. 이왕이면 우리말을 쓰기 위해 ‘손수 영상제작물’이라고 하려 했으나, 워낙에 UCC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어서 UCC라고 하지 않으면 딴 얘기하는 것 같아, 대안이 없는 현재로서는 그냥 UCC라고 할 참이다.

[인권오름] [벼리2] 입 닫고 표만 찍으라는 공직선거법

[인권오름] [벼리2] 입 닫고 표만 찍으라는 공직선거법

우리의 빼앗긴 정치적 자유를 되찾기 위해 인터넷 공간에서 불복종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고민스럽다.

[웹진ActOn] 개정 저작권법 – 법적 상상력의 한계

[웹진ActOn] 개정 저작권법 – 법적 상상력의 한계

저작권법은 수많은 이의의 제기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강화되어 가고 있다. 작년 12월 1일 본회의를 통과하고, 올해 2007년 6월 29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개정 저작권법 또한 그러한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 공간이라는 것이 그 자체로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은 이제 몽상적 혁명가들의 구호로 전락해 버렸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에 대한 열망이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감성적인 설득력을 부여해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웹진ActOn] 자본의 문화 해적질, 어떻게 저항할까?*

[웹진ActOn] 자본의 문화 해적질, 어떻게 저항할까?*

불법복제 근절과 (한류를 중심으로 한) 문화산업의 발전. 이는 저작권법을 비롯한 국내 문화관련 법제도를 움직이는 절대 반지이다.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문화산업계는 말할 것도 없고, 정부나 국회의 정책 입안자들의 이데올로기 역시 반지의 포스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선관위 UCC 지침 관련 헌법소원 진행된다

선관위 UCC 지침 관련 헌법소원 진행된다

특정 대선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UCC가 어제(23일) 처음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된 가운데 문화연대, 진보네트워크 등 정보인권단체에서 ‘선관위의 UCC운용기준’에 대한 헌법소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진ActOn] 선거법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려서야 쓰겠는가

[웹진ActOn] 선거법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려서야 쓰겠는가

1995년 지방선거 때 일이다. PC통신 ‘천리안’에 개설된 ‘온라인 선거운동광장’에 당시 정원식 민자당 서울시장후보를 비방하였다는 혐의로 한 네티즌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다.

[액트] 우씨! 거들떠도 안보더니 이제 유씨씨(UCC)가 살 길?

[액트] 우씨! 거들떠도 안보더니 이제 유씨씨(UCC)가 살 길?

조동원 (jonairship@gmail.com | gomediaction.net) “자본의 이중착취 신호” 광대역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방송 채널을 통해서, 그리고 본격화되고 있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미디어 서비스를 통해서 수 백, 수 천 개의 채널이 생겨나고 있지만, 그 채널들을 채울 컨텐츠는 턱없이 부족하고 그 컨텐츠의 다양성은 부재한 채 그렇지 않아도 지긋지긋한 상업주의가 도처에 만연하고 있고(유비쿼터스), 대부분의 컨텐츠가 유료화 되는 경향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처럼 보인다. 이 때 마침 구세주가 나타난 것처럼 호들갑 떨며 반기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 역시 도처에 유비퀴터스 되어 한 번쯤 들어보게 되는 “유씨씨”다. 영어권에서는 유쥐씨(UGC, user generated content)라고 하는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융합미디어 환경에서 앞서간다는 한국은 영어권에서 들여올 것도 없이, 유씨씨니 디엠비니 와이브로니 (국제적으로 잘 통용되지도 않는) 영어 표현을 아예 새로 만들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이 말이 새롭게 만들어져서 그렇지 유씨씨는 가깝게는 1990년대 중반부터 디지털 제작-배급 장비가 대중적으로 보급된 이후, 전문 제작 단체에 속하지 않은 모임이나 비전문적인 개인이 직접 만든 미디어 콘텐츠(비디오 등)가 양적으로 많아지게 되면서 점차 보게 된 것들이고,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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