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를 5회째 치른 지난 6월 26일 아침. 전국 2300여 개 초중고 앞에서 교사들이 손팻말을 들었다. 교육을 절망으로 만드는 일제고사에 반대하기 위해서다. 일제고사를 없애는 일이야말로 교육희망을 북돋우는 일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편집 안옥수 기자 교육희망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