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우크라이나 평화정상회의’, 전망 밝지 않아
진정한 평화정상회의가 되려면 우크라이나 대통령, 그것도 이제는 합법성을 의심받게 된 대통령이 나서서 회의를 조직하게 해서는 안 된다. 당연히 러시아의 푸틴도 초빙해서 전쟁의 두 당사자, 또는 사실 미국이 우크라이나 배후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의 바이든도 참석한 가운데 각국의 입장을 조율해야 평화안이 만들어지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면 미국의 하수인 노릇만 하는 유럽 국가들 외에 중국과 인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남아공, 멕시코 등도 국가 정상을 보내 조력할 것이다.
칼럼
강내희(전 중앙대 교수)
2024.06.11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