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거리특강] \’부러진 화살\’의 감독 정지영의 영화이야기

[거리특강] \’부러진 화살\’의 감독 정지영의 영화이야기

코뮌영상네트워크 3월 6일 오후 7시 시청 재능교육 사옥 앞에서는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개최한 「학습지 선생님들의 투쟁, 재능농성장에서 세상을 말한다!」그 열다섯번째 순서로 영화 \”부러진 화살\”의 감독 정지영의 영화이야기 거리특강이 진행됐다. 본 강연 시작에 앞서 판교철거민대책위 황기연 회원과 재능교육지부 오수영 사무국장의 투쟁발언이 있었다. 1. 판교철거민대책위 황기연 회원 투쟁발언 0:00:00 – 0:11:46 2. 재능교육지부 오수영 사무국장 투쟁발언 0:11:46 – 0:17:05 3. 정지영 감독의 영화이야기 특강,질의응답 0:17:53 – 1:18:35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콜론타이 영상]\”여성의 세계는 남성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두 진영으로 나뉘어 있다\”

[콜론타이 영상]\”여성의 세계는 남성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두 진영으로 나뉘어 있다\”

[코뮌영상 인물탐구]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Kollontai, Alexandra) 여성노동자 운동은 노동자 운동 전체에서 따로 뗄 수 없는 일부이다. 여성 노동자는 모든 반란에서 남성 노동자와 함께 일어났다. 소심하며 짓밟힌 채 무권리 상태에 처해 있던 여성은 파업과 격동의 시기에 빠르게 성장해 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1905년 제1차 러시아혁명에 대해서』 여성의 세계는 남성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두 진영으로 나뉘어 있다. 여성노동자에게 평등권은 오직 (남성노동자와) 불평등을 똑같이 나누는 것일 뿐이다. 상층계급 여성이 일단 정치권력에 접근하면, 이 ‘여성 권리’의 옹호자들은 자기계급 특권의 열광적 옹호자가 된다. 어린 자매들을 무권리 상태에 내버려두는 데 만족하면서 말이다.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여성 문제의 사회적 기초』(1908년)

대형로펌(K ?)사의 大 굴 욕적 판정문 첫 공개 ▶또 하나의 진입장벽3

대형로펌(K ?)사의 大 굴 욕적 판정문 첫 공개 ▶또 하나의 진입장벽3

삼성의 진입장벽은 사법부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사건번호 : 2011카확778 내 용: 한가족협의위원 면직(박탈)무효 소송건 관련 소송비용 과다청구 이의신청 건 신 청 인 : – 삼성전자 한가족협의회 (사원측) 사원대표 –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K ?)사 [우리나라 2.3위 대형로펌사 임] 피 신청인 : 박종태(삼성 부당해고자) 승소비 청구내용:1,500,006원을 → 6,600,000원 으로 신청. 황당 한 신청금액을 공개 함 [해고자를 두번 죽이는 처 사의 승소비 과다청구 횡포가 아니겠는가 삼성전자 한가족협의회 사원원대표와 소송대리인 대형로펌 법무법인 K?사 가 신청한 금액 임] 대형로펌사 법무법인K? 사 일부 변호사는 법조인의 기본적 자세와 소신을 바탕으로 임 하길 조언한다 박종태 대리의 모든 소송관련하여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2,3위 할정도의 대형 로펌사들을 지속 기용 하고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면직 무효소송/징계 무효소송/부당해고 무효소송/산재인정소송관련] 삼성전자 부당해고자 박종태는 지난 해 말 삼성전기 후문에서 천막 텐트농성중에 하기 첨부와 같이 수원지법에서 보내 온 한가족협의회 활동시 부당하게 강제 면직당한 부분에 대하여 재직중에 박대리가 삼성전자 한가족협의회 사원대표를 상대로 면직무효 소송을 제기 하였으나 . 법원은 기각하였다 판결문 내용: 당사자 능력이 없는 자를

친노 진영, 진정 역사 앞에 당당한가?

친노 진영, 진정 역사 앞에 당당한가?

최근 친노 진영의 부활은 그들의 정치적 업적에 기인했다고 보기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평가된다. 도리어 현 여권의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실정 및 비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에 기인하는 바가 훨씬 더 큰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친노 세력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진보적 무능력과 과오에 대해서 철저한 반성과 혁신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 이에 기초해서 향후 발전되고 성숙된 진정한 진보주의적 정책 노선의 길을 열어야 할 것이다.

[발제녹음] 쌍용차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4차 집담회

[발제녹음] 쌍용차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4차 집담회

▒ 제작: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여성운동사 읽기]여성,그들의 반역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3)

[여성운동사 읽기]여성,그들의 반역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3)

정인(사회실천연구소) [실천] ‘인류사를 거스른 반역아’, 알렉산드라 콜론타이(3) – 사회주의 여성운동의 틀을 만들다 그러나 노동계급의 본질적으로 중요한 임무들 가운데 하나에 관해 우리의 용서할 수 없는 무관심, 냉담의 기원은 무엇인가? 어떻게 우리는 집단적 노력을 요청하지 않고, ‘집안 일’을 나중의 일로 미루는 것과 같은 성적 문제들에 대한 위선적 추방을 설명할 수 있는가? 마치 사회적 투쟁의 끊임없는 요소로써 성들 사이의 관계들에 알맞은 도덕적 코드의 확립이 역사를 통털어 관철, 나타나지 않았던 것처럼! 마치 결정적 사회 그룹의 제한들 내에서 성들 사이의 관계들이 근본적으로 대립되는 사회 계급들 사이 투쟁의 산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것처럼!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새로운 도덕과 노동계급』(1918년) 러시아 혁명은 러시아 여성의 삶에도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시민적·정치적·법적 권리에서 여성의 평등이 선언되었다. 여성은 선거권을 얻었다. 이혼법이 느슨해졌으며 종교결혼과 신고결혼 사이의 구별이 없어졌다. 낙태가 합법화되었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생겼다고 해서 여성은 완전히 해방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 이 문제를 둘러싸고 다른 사회주의자들과 콜론타이 사이의 반목이 시작되었다. 레닌과 볼셰비키당은 이런 업적을 맑스주의가 여성들에게 약속한 천년왕국에 이르는 첫 단계로 보고

[동영상] 사실연 강좌 – 김수행과 함께하는 \’자본론\'(5강)

[동영상] 사실연 강좌 – 김수행과 함께하는 \’자본론\'(5강)

레프트119 준비모임 [동영상]사회실천연구소 강좌 – 김수행과 함께하는『자본론』 * 사람들은 이제 자본주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근본 원리를 알아야 한다. * 앞으로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 <자본론>은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불황·실업·빈곤·노자대립이 가장 분명한 형태로 설명되고 있는 책이다. 일시: 2012.2.10 오후 7시 장소: 사회실천연구소 강의: 총7강 (2012.1.13 – 2.24 매주 금요일) * 교재: 김수행 지음 \’자본론의 현대적 해석\'(서울대 출판부, 2011) ▒ 김수행의 자본론 강좌 (1강) 다시보기 ▒ 김수행의 자본론 강좌 (2강) 다시보기 ▒ 김수행의 자본론 강좌 (3강) 다시보기 ▒ 김수행의 자본론 강좌 (4강) 다시보기 ▒ 동영상: (가칭) 레프트119 준비모임 – 활동가 정신건강 긴급지원시스템 http://cafe.daum.net/left119 ‘레프트119 준비위 결성을 위한 모임’은 활동가의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가칭)레프트119 준비위 결성에 정파. 소속, 입장의 차이들을 뛰어 넘어서 함께 할 것을 노동운동을 포함한 범사회주의운동진영의 단위들과 활동가들에게 제안합니다. ▒ 레프트119(준) 제안서 전문 바로가기

[여성운동사 읽기]여성,그들의 반역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2)

[여성운동사 읽기]여성,그들의 반역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2)

정인(사회실천연구소) [실천] ‘인류사를 거스른 반역아’, 알렉산드라 콜론타이(2) – ‘노동계급을 위해 일한’ 콜론타이 만일 내게 삶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기억할 만한 순간이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그것은 러시아 프롤레타리아트가 자신들의 대표를 통해 도시와 농촌에서 임시정부가 쓰러졌다고 선언한 그 밤이었다고 말이다… 모든 곳에서 모든 권한이 노동자와 농민 대표의 소비에트로 넘어갔다… 그렇다. 그 날은 콜론타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인간해방을 바란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1908년 콜론타이는 핀란드 독립을 주장하다 경찰에 쫓겨 어쩔 수 없이 독일로 망명했고 러시아에서 2월 혁명이 일어난 1917년까지 10년 동안 그곳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콜론타이는 반전운동과 좌파 국제주의자들이 뭉칠 것을 호소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국제사회주의 운동은 큰 시련을 겪게 된다. 독일 사회주의자들이 제국의회에서 전쟁에 찬성하는 투표를 했다. ‘세계평화’를 외치던 국제주의는 이를 통해 무너졌다. 그러자 레닌은 이렇게 말했다. 제국주의 국가 사이의 전쟁은 노동계급이 정치권력을 얻기 위한 ‘내전’으로 바뀌어야 한다. 제2 인터내셔널은 무너졌으니 제3 인터내셔널을 세우자. 유럽 여러 나라 좌파 지도자들과 정당들이 전쟁을 계기로 계급

[운동평론] 모든 사상·정치 강좌는 무료·공개로 진행돼야

[운동평론] 모든 사상·정치 강좌는 무료·공개로 진행돼야

전 세계적으로 공황기에 허덕이는 자본주의가 국내에서는 총선·대선이라는 블랙홀을 만나 이 사회를 통째로 집어삼키며 간신히 연명하고 있다. 느닷없이 옷만 갈아입은 생소한 이름의 정당이 등장하는가 하면, 너도나도 ‘통합’이란 단어를 들이댄 정당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난다. 게다가 여야를 불문하고 ‘여성’을 다수 전면에 배치해 핑크빛으로 유혹하고, 여전히 이룰 수 없는 공약(空約)에 그칠 공산이 큰 선거용 공약(公約)만 무성한 가운데 온갖 위선으로 가득한 혹세무민 권력형 인간들의 행진이 가관인 시절이다. 그러나 이들의 실체는 블랙홀에 잘도 은폐된다. 삶이 고달파 신경 쓸 겨를 없는 다수의 노동자민중들은 소통부재의 언론으로 인해 이들이 기댄 구조와 실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 쉬운 까닭이다. 그러나 노동자민중들이 현명해진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여기서 우리는 자본가들을 추종하고 방어하는 학교가 아닌 노동자민중들이 주인인,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진보교육의 장을 요구하게 된다. 몇몇 단위에서 그런 성격의 강좌들이 열리고 있다. 다중지성의 정원, 노동해방실천연대 노동자정치학교, 사회실천연구소, 코뮤넷 수유너머, 프레시안·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레프트119 (준) 그리고 노동계 등에서 주최하는 강의들이 그것이다. 이들 단체는 사회과학과 다양한 형태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대중과

민주통합당의 아주 위험한 생각

민주통합당의 아주 위험한 생각

만약에 민주통합당이 총선에서 야권간의 확고한 선거 연합에 기초하지 않고 독자적인 진출(독점!)에 집착할 경우 설사 총선에서는 승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가오는 12.19 대선에서는 야권 공조에 결정적인 균열이 발생함으로써 역사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길 수도 있다. 그러므로 지난 2010년 6.2 지방 선거에서 민주당의 서울 시장 한명숙 후보가 진보 진영인 노회찬 후보와의 연합에 실패함으로써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선사한 것을 민주통합당은 뼈저리게 상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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