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이 알고 있는 베트남

한국이 알고 있는 베트남

베트남에 대한 자료들과 책을 많이 모우고 조금씩 보고 있다. 논문도 논문이지만 그냥 무작정 베트남이라는 나라와 그 나라 사람들이 좋아서 베트남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관심이 쏠린다. 지금까지 내가 본 베트남관련 한국어 자료는 거의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 베트남전쟁에 자유수호를 위해 참전했고, 그로 인해 한국은 경제발전을 했으며, 남베트남의 멸망은 내부의 부패문제이며, 1986년 도이머이 이후 베트남이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포기하고 시장주의 경제체제를 선택한 것은 잘 한 일이며, 그로 인해 베트남은 현재 급속장을 거듭하고 있다. 베트남은 현재 한국기업들에게 조금 덜 개척된 황금시장이며, 한류의 근원지이다. 2006년 WTO에 가입하여 본격적인 신자유주의 경제에 편입하였고, 이는 한국에게 기회이자 위기가 될 것이다. 또 베트남의 주식시장은 이제 막 성장단계이므로 조금 더 빨리 투자를 해야하고, 부동산의 외국인 소유가 곧 인정될꺼니까 더 빨리 부동산을 사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경제발전의 모델로 한국을 설정했으니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고 따라서 한국에서 사양산업이 되고 있는 것을 가지고 들어가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베트남은 한자문화권에 속했고, 유교문화가 존재하여 정서적으로 한국인들에게 조금 더 친숙하며, 한국과 비슷한 역사적 경험을

[현장]아프가니스탄 피랍 한국인 무사귀환과 즉각 철군 촉구 촛불집회

[현장]아프가니스탄 피랍 한국인 무사귀환과 즉각 철군 촉구 촛불집회

[현장]아프가니스탄 피랍 한국인 무사귀환과 즉각 철군 촉구 촛불집회 이제 30분도 채 남지 않았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단체에 피랍된 한국인 23명의 생사가 말이다. 하지만 국가와 국익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수십 년간 세뇌 받아온 전체주의 공교육과 미국식 이데올로기에서 기생하는 방법을 터득한, 한국 사람들은 죽음의 기로에 선 피랍 자국인들의 안위조차 묵살하면서, 피랍사건의 본질은 보지 못한 채 무리하게 선교활동을 나간 교인들과 교회의 잘못만 거들먹거리며 광분하고 있다 . 심지어 이들은 피랍 한국인들의 생명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것으로까지 묘사시키고 이를 유포하고 있다. ㅈ일보 등의 기사내용을 되새김질 하면서 말이다. 아무튼 우선 피랍된 한국인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이들에게 다시금 말해주고 싶다. 그것을 위해 5년 동안 미국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침략전쟁에 이바지해 온 노무현 정부는 마지막 양심이 남아있다면, 당장 철군을 약속하고 이를 실시해야 할 것이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은 미군기지 내에서 미군을 위해 활주로를 보수해주는 한국 공병부대와 탈레반 소탕작전에서 부상당한 미군들을 치료해 주는 의료부대를 점령군 미군과 똑같이 보고 있다. 이들의 요구를 무시할 경우, 故 김선일씨와 같은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을 수 없을

\’Brand Yourself\’ 태터캠프와의 첫 만남 그리고 \’Textcube\’

\’Brand Yourself\’ 태터캠프와의 첫 만남 그리고 \’Textcube\’

\’Brand Yourself\’ 태터캠프와의 첫 만남 그리고 \’Textcube\’ 어제(21일) TatterCamp3(태터캠프, http://www.tattercamp.org/)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씻고 토마토 하나를 깨물어 먹고, 불질 숙제(블로거기자에게 사진 도용당한 그 이후…)를 12시 30분까지 하고 이것저것 챙겨 서울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태터캠프는 서초동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옥에서 열렸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인천에서 서울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멀었습니다. 다행히 부평역에서 양재역을 오가는 삼화고속 버스(9500번, 참 요긴합니다)를 탈 수 있어 행사시작에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무지갯빛 사각 모양이 들어간 검은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반겨주었습니다. 다들 태터툴즈 식구처럼 보였습니다. 참가등록을 하고 자리에 앉아 카메라를 꺼내놓고 행사가 시작하길 기다렸습니다. 용기 내어 처음 온 낯선 자리라 그리고 은둔형 블로거인지라 아는 얼굴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가자의 아이디와 블로그 주소가 적힌 포스트잇에서는 알만한 블로거들도 볼 수 있었지만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가지고 블로깅을 하고, 일터에서는 사이버NGO자료관과 아시아아카이브라는 홈페이지를 관리, 운영을 떠맡고 있는지라,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된 태터캠프에서 제가 필요로 하는 고민(오픈소스)들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Rssarchives 등…또한 TNF와 TNC, Textcube, Needlworks, Tistory가 어떤 건지? 서로 어떤 관계인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에서 광분한 파시즘을 보다!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에서 광분한 파시즘을 보다!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에서 광분한 파시즘을 보다!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은 왜 일어난 것일까? 올블로그 등 블로고스피어와 네티즌들의 댓글 속에서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에 대한 글들 중에는, 기독교의 구시대적인 선교 봉사활동과 피랍자들의 무모한 아프가니스탄행과 종교, 치안 상황에 대한 몰이해 등을 문제 삼는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개독교라 욕하는 이들도 있고, \’선교는 죽을 각오를 하고 가는거다, 자업자득이다, 피랍된 23명이 싫다, 정부를 원망하지 마라, 테러범의 요구를 들어주면 안된다, 철군하면 안 된다, 국가 망신이다, 살려 데려와서 국민들 앞에서 용서를 구하게 해라, 유서를 쓰고 선교하러 갔으니 순교해라, 그냥 죽어라, 국익을 위해 23명 죽어도 된다\’ 라는 무지막지한 글들도 있다.(다음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은 미국과 노무현 정부 탓이다!\’에 달린 댓글-사족이지만, 아래 댓글 보면 \’제한적본인확인제\’가 유명무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외교부의 만류에도 피랍된 23명이 다국적군과 탈레반 저항 세력간 전쟁이 한창인 사지로 뛰어든 것은 당연히 문제 삼을 만한 일이다. 하지만 선교 봉사활동을 하러간 아프가니스탄이 왜 사지, 전쟁터로 변했는가에 대한 논의나 언급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한국인을 납치한 탈레반 반군이 요구하는 것이

[논평] 이른바 ‘참여정부’ 하에서 벌어지는 참상들

[논평] 이른바 ‘참여정부’ 하에서 벌어지는 참상들

노골적인 법령 회피로 악덕 사업주의 탐욕이 여론의 질타를 받는 속에서도, 정부는 자본가가 아니라 노동자를 타격했다는 것, 이 어이없는 행태가 이른바 ‘참여정부’의 신자유주의적, 친자본적 본질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은 미국과 노무현 정부 탓이다!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은 미국과 노무현 정부 탓이다!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은 미국과 노무현 정부 탓이다! 지난 2004년 6월 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되어 죽임을 당한 故 김선일씨를 기억하는가? \’자이툰 철군해라\’ \’살려 달라\’고 외치던 그에게 \’테러리스트와는 어떤 협상도 없다\’며 외면한 노무현 정부에 의해 참수당한 그를 잊었는가? 오만하고 탐욕스런 미국과 부시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테러지원국,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대테러전쟁\’이란 명목의 침략전쟁에 국민들 의사와는 무관하게 동조한 노무현 정부가 파병한 자이툰부대 때문에 참수당한 그를 잊었는가? 2007년 2월 27일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었던 한국군 故 윤장호 병장이, 딕체니 부대통령이 방문 중인 바그람 미군기지에서 벌어진 폭탄테러 때문에 죽임을 당한 것을 벌써 잊었는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점령 종식과 한국군이 철수하지 않는 한 한국인들의 죽음과 피랍은 계속될 것이다. 그러함에도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한결 같이 손을 잡아준 한국, 노무현 정부는 이라크 주둔 자이툰의 철군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임무 종결 계획서를 내놓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내버린 채, 철군계획은 커녕 파병 재연장을 획책하고 있다. 그 가운데 18일에는 이스라엘의 무력 침공으로 고통받는 레바논에 군대(특전사)를 파병했다. 레바논의 \’평화유지\’를 위해서라 하지만, 무장 저항세력과 레바논 민중들에게는 이스라엘과 미국에 패권주의에 동조하는

왼다리 긴 사람의 안돼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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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묶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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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고 잠자기의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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