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블로거기자에게 사진 도용당한 그 이후…

블로거기자에게 사진 도용당한 그 이후…

블로거기자에게 사진 도용당한 그 이후… 지난주 토요일(14일) 안산인터넷신문 편집국장이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다음 블로거기자라는, \’언론 밥 십 년째 먹었다\’는, 분이 제 사진을 출처도 밝히지 않고 도용한 것을 고발한 적이 있습니다. 작년 유사휘발유와 관련해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지역인터넷신문과 오마이뉴스, 경인매일, 다음 블로거뉴스에 송고, 게재한 사실을 다음 블로거뉴스 오픈에디팅을 하던 중 발견했습니다. * 유사휘발유 관련 자신의 글 : – 한적한 도로변에서 \’은밀히\’ 판매되는 유사휘발유 / 도용된 사진이 있는 포스트 – 유사휘발유 판매 독버섯처럼 퍼져, 정부 신고포상제도 유명무실 우선 이 사실을 사진을 도용한 분에게 알렸습니다. 블로거뉴스로 송고한 기사를 따라 그 분의 블로그로 찾아가 해당 포스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고 자신을 소개한 분이, \’출처도 밝히지 않고 사진을 도용해 간 것에 실망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블로거의 컨텐츠를 훔쳐가는 기성언론 그리고 \’자신의 사진이 도용당했다\’는 내용의 불질을 통해 블로거와 블로거기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다음 블로거뉴스( http://bloggernews.media.daum.net/ )에도 이 문제를 해당 블로거기자에게 알리고 조치해 달라고 했고, 오마이뉴스( http://blueblog.ohmynews.com/ )에는 기자회원방 기자게시판에 같은 내용을 올리고 시정을 요청하였습니다. 당시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철군\’ 표명하라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철군\’ 표명하라

정부는 현재 피랍된 한국인들이 민간봉사자이고, 동의.다산부대가 민간지원부대이며, 연말까지 철군할 계획이라는 점을 들며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같은 생각은 안이하기 짝이 없는 태도이며, 사태의 경중으로 미루어 볼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논평] 홈에버 뉴코아 공권력 투입과 여성 정치세력화의 허구

[논평] 홈에버 뉴코아 공권력 투입과 여성 정치세력화의 허구

20 일 경찰은 뉴코아-홈에버 농성장을 무자비하게 침탈해 홈에버 상암점과 뉴코아 강남점의 조합원 168명(여성노동자 124명, 남성노동자 44명)을 연행했다. 이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단한 생존권 투쟁은 이렇게 21일(홈에버 상암점)과 13일(뉴코아 강남점)만에 표면상으로는 일단 막을 내렸다. 널리 알려진 대로 이랜드 노동자들의 점거농성 원인은 이랜드 측의 계약해지 및 아웃소싱과 용역전환 문제였으며 근본적으로는 대량해고를 부추긴 비정규 악법에 있었다. 따라서 이번 점거농성은 합법 불법을 떠나 심각한 고용불안에 직면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살아남기 위한 자연발생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정작 양측의 노사자율교섭을 도와줘야 할 현 정권은 오히려 이랜드 편에 서서 노동자들을 불법으로만 몰아대기 급급했고 마침내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바램을 공권력 투입으로 짓밟고 말았다. 그렇다고 노동자들이 순순히 물러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미 이랜드 노동자들은 2차 지도부를 구성하고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향후 투쟁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한편, 우리는 이번 공권력 투입 장면에서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여성조합원들의 팔을 강제로 잡아당기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여성경찰이었다. 농성자 중 74%에 달하는 여성노동자들을 남성경찰들이 연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혹은 성추행) 우려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여경을 배치한

[취재수첩] 그들은 왜 침묵하는가?

[취재수첩] 그들은 왜 침묵하는가?

[취재수첩] 그들은 왜 침묵하는가? 김오달 보름이 넘는 기간을 거의 이랜드일반노조의 홈에버 월드컵몰점 파업 점거농성장을 지키다시피 하면서 참 많은 것들을 경험하면서 또다시 기자라는 직업, 언론의 역할은 무엇인가 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경찰병력이 농성장 주변에 배치되어 출입자를 통제하면서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언론의 자유가 국민에게 제대로 주어지는 건지, 대체 이 나라 공권력에게 법은 무엇인지가 의심스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 기자는 지난 16일 열린 뉴코아-이랜드노조 농성현장에 대한 불법 봉쇄 및 울입통제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신청 기자회견에서 다큐멘터리 감독 및 일부 인터넷신문 기자에 대한 출입통제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 브레이크뉴스 정연우 기자  ▲ 기자는 지난 16일 열린 뉴코아-이랜드노조 농성현장에 대한 불법 봉쇄 및 울입통제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신청 기자회견에서 다큐멘터리 감독 및 일부 인터넷신문 기자에 대한 출입통제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 브레이크뉴스 정연우 기자 경찰병력이 배치되고 노사협상이 난항을 거듭하자 농성현장에 대한 공권력 침탈 등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하고, 경찰은 그에 맞춰 기자를 포함한 일부 인터넷매체 기자 및 다큐멘터리 작업팀의 출입을 가로막기 시작했다. 이에

홈에버에 대한 투쟁이 부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홈에버에 대한 투쟁이 부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7월20일 저녁7시, 부산서면에 위치한 홈에버 앞에서는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조합원들과 학생200여명이 홈에버 공권력투입과 계약해지를 규탄하며 시위를 벌였다. 홈에버에서는 이들의 진입을 막고자 출입문을 봉쇄했으며, 주변에는 대규모 병력이 진을치고 시위대를 진압할 태세를 갖춘상태였다. 출입문이 전면봉쇄된 가운데 입구를 점거한 민주노총조합원들은 홈에버를 규탄하는 발언과 구호를 이어갔으며, 퇴근길 밀려드는 차량과 길을 지나가던 시민들의 관심은 긴장감이 흐르는 홈에버로 집중되었다.

뉴코아ㆍ홈에버 공권력침탈, 강제해산 아닌 불법강제연행

뉴코아ㆍ홈에버 공권력침탈, 강제해산 아닌 불법강제연행

뉴코아ㆍ홈에버 공권력침탈, 강제해산 아닌 불법강제연행 김오달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19일에서 20일로 넘어가는 새벽 내내 피 말리는 긴장 속에 보내야 했던 40여명의 농성대오를 경찰력은 2천여명의 경찰력으로 끌어냈다. 난생 처음 보는 특수기동대까지 동원해 경찰이 옹호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가? 이랜드 자본인가? 아니면 비정규직보호법인가? 박성수 회장을 비롯한 이랜드 지본의 악랄한 노동탄압과는 별개로 정부와 노동탄압부, 그리고 경찰은 이 사태의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자세한 공권력 침탈 상황은 수 많은 언론보도로 대신하고, 공권력 침탈임박 소식이 구체적으로 날아든 새벽부터 공권력 침탈이 일어난 20일 아침까지의 농성장 표정을 사진으로 전한다. 덧붙이자면, 경찰은 절대 농성대오를 \’강제해산\’하지 않았다. 경찰이 그 무자비한 군화발로 저지른 불법행위는 합법적 파업농성을 진행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불법강제연행\’이었고, 그에 대한 사법적 책임은 분명히 경찰이 져야 할 것이다. 언론은 경찰이 불러주는 단어 그대로 뉴스를 내보내는 무책임한 행위를 중단하라! ▲     © 김오달 ▲ © 김오달 ▲     © 김오달 ▲ © 김오달 ▲     © 김오달 ▲ © 김오달 ▲

[심상정-영상속보] 노무현 정권의 비참한 말로를 선언한다!!

[심상정-영상속보] 노무현 정권의 비참한 말로를 선언한다!!

[심상정-영상속보] 노무현 정권의 비참한 말로를 선언한다!!– 홈에버 상암점 앞 긴급 기자회견 7월 20일 민주노동당 예비 대선후보 심상정 동지는 \’홈에버 비정규노동자 파업투쟁\’을 폭력적으로 진압한 공권력에 대하여, 이랜드 홈에버 상암점 앞에서 문성현 대표 등과 기자회견을 열고 노무현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심상정 후보는 “노무현 정부는 오판했다. 비정규악법으로 비롯된 이랜드 사태를 폭력으로 진압하며 참여정부 스스로 비참한 말로를 재촉했다”면서 “노무현 정부는 전 국민적 저항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심상정 후보는 또 “오늘 우리의 투쟁은 850만 비정규직과 서민들의 생존권 투쟁을 지키는 불씨가 될 것”이라며 “들불처럼 타오르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서민들의 투쟁에 민주노동당이 중심에 서서 신자유주의 정권과 자본에 맞서는 강력한 투쟁을 조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상정 후보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의원.최고위원 등 지도부는 현재 국회 본청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이랜드 사태와 관련한 이후 투쟁방향에 대해 논의중이다. → 새벼리 님의 블로그 가기

인간백정들의 소굴을 읽으며 눈물이 나고 주먹이 불끈거렸다

인간백정들의 소굴을 읽으며 눈물이 나고 주먹이 불끈거렸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1987년9월30일 <남영동>을 처음 출판했는데 2007년 5월10일 개정된 5판이 출판되어 읽으면서 눈물이 나고 두 주먹이 불끈거려서 참을 수 없어 글을 썼다.

아픈데와 다리길이

아픈데와 다리길이

파란 곳이 아프면 , 왼 다리가 길다 빨간 곳이 아프면 , 오른다리가 길다 → 다리길이와 골반 님의 블로그 가기

이렇게 몸이 휘고 비틀린다

이렇게 몸이 휘고 비틀린다

* 이소가이 기미요시 선생에 의한 해설 작은 엉치절구관절로 윗몸을 지탱하고 , 게다가 두 다리로 서서 걷고 있는 인류는 , 엉치절구관절에서 넓적다리 뼈가 130 도의 각도로 구부러져 있는 관계 상 , 좌우의 다리가 균형을 잡고 있는 사람은 90 퍼센트 이상 없는 것입니다 . 넓적다리의 밖으로 벌어짐이 큰 쪽의 다리가 길어집니다 . 이것을 현대의학에서는 다리의 가성연장이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 이처럼 다리의 한 쪽이 길어지면 , 인류는 평면에서 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 그 쪽의 골반이 올라가게 됩니다 . 이것을 골반고위라고 말합니다 . 골반에 척주가 수직으로 붙어 있기 때문에 , 왼 골반이 올라가면 척주는 허리 부분에서는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 그러나 인체는 총체적으로 보아 오른쪽과 왼쪽이 균형을 잡은 근육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 왼다리가 가성연장하면 , 윗몸은 밑으로 긴장합니다 . 그래서 일단 척주는 척주는 허리에서는 오른쪽으로 향하지만 , 윗몸에 이르러서는 왼쪽으로 향합니다 . 이것을 현대의학에서는 측만이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 그리고 동시에 긴 다리 쪽의 골반이 앞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 짧은 다리 쪽의 골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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