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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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두려운 여성노동자… 청주대 청소용역 노동자 투쟁 돌입

6월이 두려운 여성노동자… 청주대 청소용역 노동자 투쟁 돌입

6월말 용역업체 계약말료를 앞두고 청주대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이 투쟁에 돌입하였다. 이들은 원청인 청주대학교에 고용승계 확약을 요구하고 있으며 지역차원의 연대투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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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명박의 정상이데올로기

[논평] 이명박의 정상이데올로기

이명박 전 시장은 지난 12일 한 인터뷰에서 “인간은 남녀가 결합해서 서로 사는 것이 정상”이라며 동성애를 비하하고, 낙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기본적으로는 반대인데,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이 될 수밖에 없는 거 같다”고 말해 장애인과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이 발언으로 이명박 전 시장은 사회적 소수자 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기초 인식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성소수자에 대해 ‘정상/비정상’을 가르는 것은 인간의 다양한 성적 지향과 자기결정권을 무시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남성, 이성애 중심의 가부장적 지배이데올로기를 승인한다. 따라서 성소수자에 대한 ‘정상/비정상’ 구분은 보편적인 인권 침해이자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고 적대적 관계를 고착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이명박 전 시장의 장애인 낙태 발언은 정상 이데올로기가 얼마나 극단적이고 적대적인가를 보여준다. 대통령 후보로, 공인으로서의 정치인인 이명박 전 시장이, 더군다나 장애인단체의 고문까지 역임했던 사람이 이성애를 정상으로, 동성애를 비정상으로, 그리고 장애인을 비정상인으로 사고하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암담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낙태에 대한 보수적, 진보적 입장은 오랜동안 논란이 되어왔고 또 얼마든지 논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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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 세 개의 전선

[논설] 세 개의 전선

물론 어떻게 보면 반 한미FTA전선은 반신자유주의전선과 일치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한미FTA에 반대해 단식농성을 한 김근태, 천정배 의원 등이 보여주듯이 신자유주의적 자유주의세력 내에도 반한미FTA 세력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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