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부안 토론회의 한계를 넘어서 지역의 민중운동, 진보운동은 부안투쟁 이후의 후속대책이나 의의에 대한 공통된 지반을 만들어 냄으로써 이후에는 지지, 연대를 넘어 사업이나 투쟁의 주체가 되어 개입하여야 할 것이다.
코메디는 코메디일 뿐이다. 보면서 웃어주면 그만이다. 웃음이 나오지 않으면 그 코메디 문 닫는다. 웃기질 못하는 코메디는 자연스럽게 외면당하기 마련이다.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한-미동맹의 정치적 군사적 관계를 단절한다는 선언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현재로서는 추가파병동의안을 철회하는 입장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감시의 대상이 되는 자들의 경우에 현대의 감시체계에서 근대 이전의 통제장치가 가졌던 물리적 폭력성을 감지하기는 어렵다. 아니, 오히려 온갖 반대급부를 통해 그 통제의 기제 속에 기꺼이 편입하기까지 한다.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는 한국 노동운동의 10대 과제를 명제 형식으로 발표했다. 심각하게 우려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어 부족하나마 이에 대한 비판을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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