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제는 민중언론] “나의 정신, 내면을 뒷받침해 준 것은 민중언론”

[이제는 민중언론] “나의 정신, 내면을 뒷받침해 준 것은 민중언론”

일본이 보다 온건한 사회, 공생을 서로 인정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의 민중운동, 특히 민중언론의 역할이 불가결한 것이다. 그것은 한국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하며, 또한 재일동포를 위해서도, 남북의 통일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다.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길에 연대하는 노래 동지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길에 연대하는 노래 동지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듣기 위해 김성만 씨를 만났다. 김성만 씨는 앨범홍보와 배포를 위해 매우 바빠 보였다. 민주노총 뒤편 공원 시원한 나무그늘 밑에서 김성만 씨와의 대화를 시작했다.

문화연대, 5월 달리는 놀이터

문화연대, 5월 달리는 놀이터

문화연대는 CJ CGV와 함께 작년 10월 22일 시작으로 문화 소외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공적 문화활동’달리는 놀이터’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다양한 문화를 접하지 못했던 산간벽지, 기초자치단체 지역민, 저소득층 밀집지역, 장애인 시설 및 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 최근 영화감상, 공연과 미디어 창작 교육, 생활창작워크숍, 지역문화 연계 행사 등의 대안적 문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5월 ‘달리는 놀이터’는 다시 새로운 문화여행을 떠난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5월 6일 ‘나눔의 영화관’, 강원도 정선 / 정선 아리랑학교 5월 15일 ‘일산미확인예술장터’+’신나는 예술여행’, 일산 덕이동 5월 18일 ‘신나는 예술여행’+’나눔의 영화관’, 경남 산청 생초면 생초 5일장 / 생초조각공원 5월 21일 ‘외국인노동자축제’ 사전프로그램, 지원 경기도 마석 생성가구공단 5월 28일 ‘맑스코뮤날레’ 문화제 지원, 건국대학교 노천극장

[한미FTA를 저지하라] ‘문화다양성 협약 재정’위한 CCD 총회 개최

[한미FTA를 저지하라] ‘문화다양성 협약 재정’위한 CCD 총회 개최

전세계 문화인들이 결집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다양성 협약은 WTO, FTA 등 국제통상협정에 대항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상품화, 시장화가 아닌 자국의 문화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행보를 주목해 봐야 할 때이다.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4일 개막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4일 개막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가 5월 4일부터 8일까지 경성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아시아 경쟁 부문 52편, 인터내셔널 퍼스펙티브 부문 38편, 특별전 부문 43편 등 23개국 단편영화 133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인도 출신 프래샹트 브하자바 감독의 ‘정거장을 지나치다’, 스페인 출신 주앙 파블로 에취베리 감독의 애니메이션 ‘미로 속의 피카소’, 벨기에 출신 조나스 게르네일트 감독의 애니메이션 ‘평범한 이웃’, 리투아니아 출신 라뮤나스 그레이셔스 감독의 ‘화이트 온 블루’ 등 4편이 선정되었다. 특별전으로는 △일본 8mm 소형 영화전 △이란 영화 특별전 △캘리포니아예술학교 특별전 △앵커리지 국제영화교류전 등이 열린다. 어린이날에는 애니메이션 11편을 모아 특별 상영할 계획이다. 1997년 부산단편영화제에서 시작해 2000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로 확대 개편된 본 영화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제작된 다양하고 새로운 단편영화들의 경향을 두루 소개하고 국제적으로 재능 있는 감독들의 지속적인 차기작 제작 지원을 통해 아시아단편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굿바이 한겨레] 한겨레, 그 벅찬 전사(前史)

[굿바이 한겨레] 한겨레, 그 벅찬 전사(前史)

6월항쟁이 열어놓은 공간을 치고 들어가 그야말로 국민들의 뜻을 모아 창간된 한겨레는 '다른 신문'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공안당국의 방해는 오히려 한겨레에게 힘으로 작용했을 따름이다.

보편과 상식의 좌파적 가치 실현, 민중언론의 길을 갑니다

보편과 상식의 좌파적 가치 실현, 민중언론의 길을 갑니다

독자들은 참새네트워크를, '전선위의참새'를 누벼달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르고, 위계화하고, 분단하고, 분열하는 모든 불온한 공작에 맞서 이제 우리 모두 '참세상'을 향한 힘찬 날갯짓을 펼쳐보자

[창간사] ‘참세상’을 열며

[창간사] ‘참세상’을 열며

우리는 계급과 성과 인종·민족과 세대 등 사회적 분할 전선을 지배하는 세력들과는 결코 타협하지 않고 이들 전선의 모든 진보적 투쟁과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제국주의 세력으로부터 오는 어떤 반민중적 침략과 압박과도 싸울 것이다.

[굿바이 한겨레] 88년의 운동권 신문, 2004년 업계 4위로

[굿바이 한겨레] 88년의 운동권 신문, 2004년 업계 4위로

88년 2만7천 소액주주의 힘으로 세계 언론사에 유래 없이 창간한 한겨레는 '운동권 신문'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으나 15년이 지난 지금 신문시장의 4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당시 파업 현장에 한겨레 기자가 나타나면 박수를 받았었는데 오늘의 한겨레는 과연 어디에 서 있나?

[이제는 민중언론] “탈식민주의, 탈현대적 공공성의 가능성을”

[이제는 민중언론] “탈식민주의, 탈현대적 공공성의 가능성을”

대안언론은 단지 정치적으로 옳거나 또는 그르다고 판단된 개별적인 이미지와 내용을 교묘하게 선전하는 시끄러운 확성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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