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음악은 비지니스이기 이전에 꿈입니다”

“음악은 비지니스이기 이전에 꿈입니다”

‘대중음악상의 새로운 대안’을 모토로 열린 올해 시상식에서 <조PD>의 ‘친구여’가 올해의 노래에 <마이앤트메리>의 ‘Just Pop’이 올해의 앨범에 선정되었다.

, KBS 열린채널 방영

, KBS 열린채널 방영

다큐인 박종필 감독의 <이동할 권리>가 KBS1TV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인 열린채널에 방영된다. <이동할 권리>는 “2001년부터 계속된 장애인의 이동권 투쟁을 뒤돌아보고, 장애의 의미와 ‘차이에 대한 권리’로서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를 말하고자” 하는 짧은 다큐멘터리로, 장애인들의 지난한 투쟁 끝에 작년 12월 제정된 ‘교통약자의이동편의증진법’이 여전히 안고 있는 한계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일시 : 2005년3월25일 저녁 11시45분 ▶기획 :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제작 : 다큐인

미디액트, 영문판 뉴스레터 [inter-ACT!] 발행 시작

미디액트, 영문판 뉴스레터 [inter-ACT!] 발행 시작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의 영문판 뉴스레터, [inter-ACT!]를 이달부터 정기적으로 발행한다. 미디액트는 국제연대를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설립되었으며, 매년 수차례의 국제 세미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미디어운동의 국제 연대를 모색 중에 있다. 영문판 뉴스레터 [inter-ACT!]는 외국의 활동가와 연구자들에게 한국의 미디어운동 현황과 쟁점을 알리고, 상호 정보공유와 전략토론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액트에서는 영문판 뉴스레터의 안정적인 제작을 위한 번역 자원활동가를 기다리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researcher@mediact.org로 연락하면 된다.

5월 1일, 새 민중언론의 돛을 올린다

5월 1일, 새 민중언론의 돛을 올린다

노동계, 여성계, 학계, 정치계, 보건의료 등 각계 인사 82명은 새민중언론 창간 제안문을 오는 21일 발표, 각계의 뜻과 성의를 모아 창간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주 여성의 삶’사진전 열려

‘이주 여성의 삶’사진전 열려

이주 여성들의 삶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은 사진전 ‘이주 여성의 삶- 이주의 중심에 여성이 있다’이 조흥갤러리에서 전시중이다. 이는 1999년 이후 ‘이주’를 테마로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해온 사진작가 박경주씨가 2004년 한 해 동안 한국사회 속에서 이중적으로 차별 당해 온 이주 여성들의 삶을 다큐멘터리 사진에 담은 것이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 여성의 숫자는 2001년 이미 20만명이 넘어가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러한 이주여성은 한국사회가 가지는 가부장제 속에서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저임금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이주 여성들의 고통과 차별을 알리고자 열렸다. 이 전시회는 29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고서 스크린쿼터폐지주장, 심각한 오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고서 스크린쿼터폐지주장, 심각한 오류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덕수 신임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이 임명된 이후, 지난해 12월 발표되었던 보고서 ‘영화시장 개방에 대한 경쟁정책적 고찰’을 다시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 보고서는 2005년 5월 도하개발아젠다 2차 양허안 제출, 미국과의 FTA를 비롯한 다양한 통상협정을 앞두고 유리한 협상을 벌이기 위해 스크린쿼터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미투자협정저지와 스크린쿼터지키기 영화인대책위원회’는 즉각 성명을 내고, 이 보고서의 심각한 오류를 지적하였다. 영화인대책위원회에서는 이 보고서의 스크린쿼터 폐지 주장에 대해 △시장 경쟁력 있는 사업자가 없다는 현상만을 분석, 원인에 대한 분석 없음 △헐리우드 영화의 독점적 지위에 대한 분석 없음 △폐지 이후에 원상복귀가 불가능한 국제통상협정의 기본원칙을 무시하고 독과점에 대한 사후규제 가능 주장 △ 도하개발아젠다의 시청각 서비스 협상결과와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의 발효를 기다리기 전에 미국의 압력에 의해 스크린쿼터를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것은 국민정서상 용납되기 어려움 등의 근거로 비판하였다. 이에 영화인대책위원회에서는 ” ‘영화시장 개방의 경쟁정책적 고찰’이라는 보고서는 전면적으로 재검토되고 다시 쓰여져야 한다”며 “이런 논리적 오류를 가지고 있는 보고서가 국가 정책 수립과정에 참고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인권영화 정기상영회 반딧불, ‘멈추지 않는 그녀들’ 상영

인권영화 정기상영회 반딧불, ‘멈추지 않는 그녀들’ 상영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주최하는 인권영화 정기상영회 반딧불은 3월, 파로미타 보라(Paromita Vohra)의 2002년작 다큐멘터리 ‘멈추지 않는 그녀들’을 상영한다. ‘멈추지 않는 그녀들’은 인도 봄베이의 유일한 여성 택시운전사를 비롯해 노동조합, 출판사, 여성발전센터 등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페미니스트들, 그리고 연애를 하고 결혼한 평범한 커플, 남녀공학에 다니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을 담은 영화이다. 이번 정기 상영회에서는 영화상영 이후에 조이여울 일다 편집장과의 대화를 통해 페미니즘에 대한 솔직한 대화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3월 인권영화 정기상영회 ‘멈추지 않는 그녀들’ ▶일시; 3월 19일(토) 3시 ▶장소;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The 10th Anniversary, 인디포럼2005 5월 28일부터 열려

The 10th Anniversary, 인디포럼2005 5월 28일부터 열려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인디포럼 작가회의 주최로 The 10th Anniversary, 인디포럼2005가 열린다.

영화 ‘유언-박일수 열사가 남긴 56일의 이야기’ 상영

영화 ‘유언-박일수 열사가 남긴 56일의 이야기’ 상영

3월 19일, 2005년 세 번째로 열리는 정기 상영회에서는 현대 중공업 비정규 노동자 박일수 열사에 관한 작품인 ‘유언-박일수 열사가 남긴 56일의 이야기’가 상영된다.

“문화적 권리는 사회적 권리”

“문화적 권리는 사회적 권리”

11일 문화연대, 민족문학작가회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주최로 ‘문화적 개념 정립과 기본권으로서 문화권 보장의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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