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울산노동자신문] 홍재선 – 즐기자 락(樂) 공연 대표

[울산노동자신문] 홍재선 – 즐기자 락(樂) 공연 대표

7월 28일(일)에 일산 해수욕장에서 ‘즐기자 락(樂)’ 공연이 있었다. 이번 공연의 대표를 맡아 진행했던 홍재선(울산정보통신고 3학년)군과 관심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홍성훈(현대중공업 조합원)씨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 이번 공연을 하게 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일상과 문화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었다. 청소년들은 술과 담배를 자신들의 처지가 고통스러워서 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한다. 호기심 때문에 하게 되고 중독되면 쉽게 끊을 수 없다고 한다. 청소년들의 호기심이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질 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그들의 창조력과 열정은 거대한 능력과 에너지로 발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을 통제하려 하기보다는 그들의 열정과 자유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문화로 설득할 때 청소년들은 적극적인 동의를 표할 것이다. 노동자의 문화, 청소년의 문화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우리들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노력과 결과들을 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들이 많아진다면 우리 삶이 보다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들의 문화가 만개할 세상을 빨리 건설해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게 했던 두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

[일일문화동향] [기획] 남북 문화예술교류의 현황과 과제

[일일문화동향] [기획] 남북 문화예술교류의 현황과 과제

②문화예술 교류, 무엇이 문제인가

[일일문화동향] 정부, 문화산업 지원 확대 결정

[일일문화동향] 정부, 문화산업 지원 확대 결정

순수문화예술에 대한 인식 부족 아쉬워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이명원의 문학이야기]상황에 개입하는 비평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이명원의 문학이야기]상황에 개입하는 비평

이명원/문학평론가 비평은 상황에 개입하는 일이다. 그러다 보니, 엉뚱한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나 역시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있다. 언젠가 한 문학상을 비판한 적이 있다. 내 판단에 해당 문학상의 수상작에 몇 가지 결격사유가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주장을 담은 글을 한 시사월간지에 발표했다. 그리고 몇 달 후, 나는 해당 문학상을 시행하는 출판사로부터 ‘내용증명’이란 것을 받게 된다. “귀하는”으로 시작되는 그 내용증명에서는 나의 비판행위가 해당 문학상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으며, 따라서 사과를 하지 않을 시 법률적 책임을 질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이견이 있으면 반론을 펼치면 될 일을 왜 이런 방식으로 해결하려 하는 걸까. 이른바 ‘협박전화’를 받은 적도 있다. 한 여성시인을 시를 통해서 모욕하는 해프닝이 문단에서 일어난 때가 있었다. 그 시를 쓴 사람은 한 남성시인이었다. 나는 이러한 방식의 행태가 전혀 문학적인 사태일 수 없고, 해당 여성시인에 대한 ‘인격권의 침해’라는 요지의 글을 일간지에 발표한 적이 있다. 이 글이 발표되고 얼마 안 있어 나는 그 남성시인에게서 몇 통의 전화를

[일일문화동향] [성명서]서울시는 80년대 민중미술 상설전시관 설치 운영 약속을 준수하라!!

[일일문화동향] [성명서]서울시는 80년대 민중미술 상설전시관 설치 운영 약속을 준수하라!!

지난해 가나아트센터가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한 200여 점의 80년대 민중미술 작품들이 예술적·사회적 가치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시립미술관이 새로 개관(5월 17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개관할 시립미술관에 80년대 민중미술 상설전시관을 설치 운영키로 했던 기증 당시의 협약을 서울시가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민중미술 상설전시관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지키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반정부적인 내용의 작품들을 공공 문화공간에서 상설 전시할 수 없다는 것이고, 둘째는 상설전시관을 설치 운영할 경우 일반 전시관의 전시공간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이유들이 구시대의 독재적 발상에 근거한 저열한 인식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예술에 대한 무지의 소치에서 나온 전형적인 관료주의의 소산이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이 이유들은 민중미술 상설전시관을 설치 운영하기로 한 협약을 위반해야 할 사유가 될 수 없다. 반정부적인 내용의 작품들이므로 상설 전시할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 말인가. 우리는 200여 점의 작품들 중에 어떤 것이 반정부적이며, 어떤 것이 상설전시를 해서는 안 될 만큼 문제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 작품들은 모두 치열했던 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산물이며, 당시의 사회상을 잘 담고 있는 예술적 표현물들이다.

[일일문화동향] 민중미술은 반정부적 표현물?

[일일문화동향] 민중미술은 반정부적 표현물?

서울시립미술관 민중미술 작품, 미아신세 전락 위기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비디오 골라보기]”선진의료 체계 한번 봅시다. 영화로”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비디오 골라보기]”선진의료 체계 한번 봅시다. 영화로”

감독: 닉 카사베츠, 출연: 덴젤 워싱턴, 로버트 듀발, 제임스 우즈, 앤 헤이치, 시간 100분 김세윤/기자 seyooni@film2.co.kr 대한민국 의료체계 문제 많다고 떠드는 사람들, 그럴 때마다 하는 말 있다. “선진의료체계를 보란 말이야!” 그래? 어디 한 번 보기로 하자. 다행히 올 3월 개봉한 영화 <존 큐> 비디오가 나와있다. 가난한 블루칼라 존 큐의 외아들이 동네 야구하다가 픽, 하고 쓰러져버린다. 의사 선생님 하시는 말씀. 당장 수술하셔야 합니다. 돈은 있죠? 보통 수술이 아니라 심장이식수술이라 겁나게 많은 돈이 필요하다. 존 큐는 대답한다. 이럴 때를 대비해 의료보험에 들어뒀죠. 그러나 병원과 보험회사가 초를 친다. 이럴 때를 대비하려면 더 비싼 보험에 들었어야죠. 그렇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지에 풀 옵션 의료보험 대신 좀 싼 걸로 들어둔 것이 화근이었다. 언론과 정부를 찾아가 억울하고 절박한 사정 얘기해봤자 콧방귀만 뀐다. 눈물로 호소하고 콧물로 읍소해도 요지부동. 금쪽같은 아들이 반쪽이 된 걸 보니 아버지 가슴에 피가 끓어오른다. 결국 병원에 쳐들어가 인질극을 벌인다. 그제서야 난리가 난다. 병원장 달려오고 기자들 뛰어오고 경찰 날아오고, 아들은 죽어간다. 아버지는

[문화사회] [창간특집 기획:문화교육③] 정부 교육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문화사회] [창간특집 기획:문화교육③] 정부 교육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문화사회 편집자 주] 문화사회는 창간 특별기획으로 문화연대가 준비하고 있는 문화교육운동의 제기배경과 이념, 실천사례들 그리고 외국사례 등 문화교육운동의 쟁점들을 심층 기획하여 연재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1. 문화교육운동 제기 배경과 이념 2. 정부 교육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3. 문화교육운동의 활동방향 4. 문화교육 교과과정 모델 방향 5. 문화교육 실천사례들 ①문학언어교육 ② 시각미술교육 ③ 미디어교육 ④ 음악교육 ⑤ 연행교육 ⑥ 공공문화시설 연계 교육 ⑦ 가정에서의 문화교육 ⑧ 대안교육에서의 문화교육 6. 문화교육위원회 사업제안 7. 외국의 문화교육 ① 프랑스 ② 캐나다 ③ 영국 ======================================================== 정부 교육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 21세기 정부 문화교육정책 기본 방향 지식과 문화의 창조력이 21세기 사회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로 확인되고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 지식과 문화의 창조력을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것인가에 관해서는 뚜렷한 정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의 정부는 “창조적 문화한국 건설”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정부 문화예산 1조원 시대를 열면서, 표현의 자유를 증진시키며, 예술과 문화산업 진흥, 문화재 보호와 문화관광 촉진, 청소년 문화활동 증진 및 체육과 종교 분야에 대한 지원

[노동과세계] 함께 읽고픈 책/ 만화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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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사와 나오키, 전18권, 세주문화]

[일일문화동향] 지식정보사회 핵심 인프라 ‘도서관발전 종합 계획안(20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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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행의지, 사업 성패 좌우한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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