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일문화동향] 영진위 상반기 독립영화제작지원 사업 공고

[일일문화동향] 영진위 상반기 독립영화제작지원 사업 공고

영화진흥위원회는 2002 상반기 독립영화제작지원 신청을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접수한다. 독자적인 제작방식을 통해 만들어지는 독립영화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총 제작비의 50% 범위내에 작품별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필름, 비디오로 모든 작품 중 다큐멘터리를 제외한 60분 이내의 작품으로 학생부문, 일반부문으로 나눠 시행된다. 각 부분별 신청자는 사전제작지원 및 완성제작지원으로 구분해 신청서를 비롯한 소정의 서류를 영진위 국내진흥부 창작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02-9587-573).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일일문화동향] [칼럼] 청소년, 정치, 주체화

[일일문화동향] [칼럼] 청소년, 정치, 주체화

십대들이 대통령 선거에 대단히 무관심하다는 사실

[일일문화동향] 공연예술 분야 조세특례 본격 도입, 공연예술 발전 기틀 마련

[일일문화동향] 공연예술 분야 조세특례 본격 도입, 공연예술 발전 기틀 마련

'공연예술인 기초생활 보장' 등 과제 남아 "아직은 미흡"

[일일문화동향] 청소년정책 토론 및 의견수렴을 위한 세미나

[일일문화동향] 청소년정책 토론 및 의견수렴을 위한 세미나

- '우리가 바라는 청소년정책은?'

[일일문화동향] 대중음악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일일문화동향] 대중음악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투명한 운영, 저작권 보호를 위한 공정한 활동 요구

[일일문화동향] 숨겨진 단편 영화제 출품작품 공모

[일일문화동향] 숨겨진 단편 영화제 출품작품 공모

제1회 숨겨진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대학생신문] [역사 다방] 김일성은 가짜다?

[대학생신문] [역사 다방] 김일성은 가짜다?

'김일성 장군 환영 평양시민대회'

[진보네트워크센터 웹진 네트워커] 부시방한과 공공3사 파업으로 정신없는 2월

[진보네트워크센터 웹진 네트워커] 부시방한과 공공3사 파업으로 정신없는 2월

용오(참세상뉴스팀장) 정말 정신없이 보낸 2월이었다. 설이 지나자마자 부시방한으로 참세상은 모든 사람이 대기 상태로 들어갔다. 온 나라의 진보진영이 부시방한 반대 투쟁에 나섰고 참세상방송국 역시 부시방한이라는 정세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부시방한기간 전에는 각종기자회견과 결의 대회부터 한총련 학생들의 이순신 동상 기습시위까지 쏟아졌다. 참세상방송국은 급히 ‘한국은 지금 부시 경계령’이라는 특별 페이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부시와 관련한 인터뷰와 각종기사들을 이 페이지에 모았다. 부시가 방한한 기간에는 사회단체들의 그림자 투쟁에 맞추어 참세상방송국 역시 그림자 취재에 나섰다. -한국은 지금 부시경계령: http://news.jinbo.net/antibush/ 이 과정에서 최윤혁 기자는 학생들의 기습 시위를 밀착취재하다 전경에 무참히 두들겨 맞고 동대문서에 끌려가기까지 하였다. 각각의 일정들이 취합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회단체들과 개인들의 싸움이 연일 벌어졌다. 특히 21일 있었던 범국민 대회는 김대중 정권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내 주었다. 이날 있었던 농민대회에서는 조그만 성조기 다발을 들고 집회에 오던 진주 농민들을 경찰이 막아 성조기를 주기 전에는 집회장에 들여보낼 수 없다고 하질 안나, 어렵게 집회 장 안에 들여온 성조기를 몇몇 농민들이 모여서 태우자 갑자기 뛰어든 경찰이 성조기에 소화기를 뿌려 대질 않나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미디어비평]조선ㆍ동아의 “국유화 반대” 투쟁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미디어비평]조선ㆍ동아의 “국유화 반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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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비디오골라보기-일 포스티노]‘은유’의 힘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비디오골라보기-일 포스티노]‘은유’의 힘

이지안 mulu@kdlpnews.org 바다와 詩와 자전거가 있는 풍경은 아름답다. 이탈리아의 작은 섬이 만드는 모든 소리에도 이내 마음은 닿는다. 시인이 된 우체부가 은유의 힘으로 찾아내 원래 시인에게 들려주고자 했던 모든 소리들. 파도소리, 절벽과 나뭇가지에 이는 바람소리, 아버지의 서글픈 그물, 신부가 치는 성당의 종소리,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그리고 아들 파블리토의 심장박동 소리까지. 2차대전 직후, 주인공 마리오는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바다가 보이는 언덕길을 지나 정치적 폭압을 피해 망명한 칠레의 민중시인 파블로 네루다에게 편지를 배달한다. 네루다에게 하루 수십통씩, 낯선 곳들에서 날아오는 편지들의 발신인이 전부 여자라는 사실은 마리오로 하여금 네루다의 시집을 펼치게 만든 이유. “이발소에서 담배를 피우며 피투성이 살인을 외친다.” 당연히도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구절들이 눈에 박혀온 마리오. 드디어 그도 ‘은유’를 발견한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마리오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운율’도 발견한다. ‘멀미까지 느끼’면서. 그리고 묻는다. “이 세상은 다른 곳의 은유가 아닐까요?” 대체 은유의 힘이란 얼마나 강렬한 것일까. 은유를 갓 발견한 마리오에게 시와 사랑은 동시에 찾아온다. 베아트리체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마리오는 그 은유를 ‘갈고 닦으며’, 한때 우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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