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등 5대 도시의 예술인들이 뭉쳐 동시다발로 ‘옥상의 정치’ 전시를 시작한다. ‘한국 최초의 전시 형식인 연합전’이라 불리는 이 전시는 3월 14일부터 4월 10일까지 각 도시 대안공간에서 열린다
영화 <만신>은 황해도에서 태어난 만신 김금화의 일생을 한국근현대사와 함께 다룬, 극영화 요소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만신은 무당을 높여 이르는 말로 김금화는 1985년 한국 중요무형문화재가 된 나라만신이다.
\"내 안의 보루\" 그건 희망입니다. 자신만의 희망이 아닌 서로의 희망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다른 한상균과 김혁처럼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뜨거운 경의와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페미니스트(또는 여성)의 적은 남자이다.”라는 주장을 종종 접하게 된다. 여성이슈를 다룬 인터넷 뉴스의 댓글들을 살펴보면 여성은 남성의 적으로서 ‘김치년’이라는 모욕적인 표현으로 지칭되거나 ‘3일에 한 번씩 매를 맞아야 하는’(줄여서 ‘삼일한’) 짐승과도 같은 존재로 격하되기 일쑤이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바라며 보편과 상식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언론입니다.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소년, 성소수자 등 민중의 삶과 투쟁,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민중의 시각으로 깊이 있게 보도할 기자를 모집합니다.
유럽사민주의가 걸어왔던 100년의 역사도 20세기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자본주의의 역사발전, 2차 대전이라는 전쟁의 참화, 40년간 이어진 소련과의 냉전, 그리고 세계화와 유로통합이라는 역사 속에서 지난한 부침과 변화를 겪어왔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날부터 북유럽모델에 유행처럼 빠져들었다가, 요즘 소위 잘나가는 독일의 강소기업들을 보면서 재벌개혁을 논하는 현상들을 보면 우리의 정치적, 이념적 수준이 얼마나 얄팍한가를 다시 되돌아보게 만든다.
가사노동이 여성의 타고난 “본성”으로 이해되는 한, 여성뿐만 아니라 노동자의 해방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가사노동의 분담도 대안이 될 수는 없다. 남녀가 서로의 가사노동을 분담하면서 자신들의 가사노동이 자본에 의해서 착취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 개개인의 지적인 능력이나 과학적 지식은 평범한 개개인의 지적능력이나 과학적 지식보다 훌륭할지 모르지만, 다중은 소통을 통해 혁신함으로써 더 뛰어난 지성을 구축할 수 있고 더 뛰어난 지식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떼 지성’이다.
이제 2013년 전 세계 경제면을 뜨겁게 달구었던 양적완화 축소가 올해부터 개시된다. 어찌 생각하면 미국 중앙은행이 풀던 돈을 조금씩 줄이겠다는 별반 놀랄 것 없는 발표인데도 불구하고, 경제 관료들과 경제학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수많은 금융시장 애널리스트에서 부터 인터넷 경제논객들까지 이것이 파급될 효과들을 분석하느라 분주하다.
90년대를 회상하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삐삐로 소통하던 20년 전의 이야기는 매우 인간적이고 포근하게 그려진다. 그러나 94학번인 필자가 경험한 90년대 중반의 캠퍼스는 그렇게 낭만적이지만은 않았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