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4시간 동안 참세상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독자여러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참세상 접속에 장애가 생겼던 것은 다름 아니라 참세상 서버가 해킹 공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바라며 보편과 상식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언론입니다.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소년, 성소수자 등 민중의 삶과 투쟁,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민중의 시각으로 깊이 있게 보도할 기자를 모집합니다.
김상봉 교수가 “사회주의 혁명으로는 자본주의를 극복할 수 없다”며 피 흘리지 않고 자본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열쇠로 ‘노동자 경영권’을 제시했다. 그는 이 ‘노동자 경영권’이 노동운동의 새로운 전략전술로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MBC 노조의 파업 100일의 과정을 돌아보는 문화제 ‘끄떡없어 마봉춘’이 희망캠프가 자리한 여의도 공원에서 열렸다. 노조의 김민식 PD와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문화제엔 1천여 명의 시민과 브로콜리 너마저, 바비빌 등의 초대 가수, 골든브릿지 노조, 다함께 등 연대단위들이 참가했다.
기본소득 진영은 노동사회 재편을 위한 주 30시간대 실현, 재원 마련을 위한 증세라는 과제와 기본소득의 결합을 위한 운동에 돌입해야 한다. 그리고 민주노총, 금속노조를 향해 실질적 주 40시간제 쟁취와 일자리 창출을 요구함으로써 노동운동의 개혁을 강제해야 한다.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은 30년 전 1983년에 한국의 다국적 기업을 분석하고, 다국적 기업의 생태를 연구해 그 작동원리를 폭로했다. 현재의 우리는 ‘교육용 소책자’로 나온 90쪽 분량의 이 책만큼이나 다국적 기업을 잘 알고 있을까.
니체가 제시한 자기 자신의 생으로의 귀환과 자유로운 정신의 탄생은, 결국 삶을 노동에 종속시키는 현대 자본주의 체제에 반하여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삶의 수탈을 위해 현대 자본주의가 부과하는 노동에 반하여 삶에 종속되는 노동을 한다는 것은, 삶을 그 내부로부터 형태를 만들어내는 작업과 통한다.
MBC가 시사교양국을 해체했다. MBC는 20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시사교양국과 보도제작국을 통합해 편성제작본부 산하에 두고 시사제작국과 교양제작국으로 구분하기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통과시켰다. 조직개편안은 기존의 라디오 본부를 편성제작국 산하의 라디오제작국으로 위상을 낮추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솔리니와 레닌은 잘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무솔리니는 레닌과 함께 파리코뮌 기념식에 같이 참석한 사이다. 이 미치광이 독재자를 키운 여성 사회주의자 안젤리카는 무솔리니를 사회당 기관지 편집장으로 이끌었다.
최근 MBC를 필두로 한 방송사들의 연쇄파업에 국민적 관심이 쏠려 있지만, 국민일보와 부산일보 양 신문사의 파업은 그보다 먼저 시작됐다. 이 두 신문사 노조의 싸움은 정권에 의한 사장선임에 반발하는 방송사와는 달리, 오랫동안 지속돼온 신문사 소유주, 소유구조와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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