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공무원에게 양심과 영혼을 돌려 주자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공무원에게 양심과 영혼을 돌려 주자

용산에서 눈물이 주먹으로 연결되지 않자 쌍용의 22명의 죽음을 불러 오고 말았다고 고발하고 있다. 그렇다. 불의와 폭력에 저항하지 않으면 불의와 폭력의 공범이 된다. 지금 우리 앞에 저항의 시대가 다시 왔다. 저항하자. 99%의 힘으로. 그래서 공무원에게도 최소한의 인간됨을 위한 양심과 영혼을 돌려 주자.

분노의 시대 분노의 미학, 민중 이야기꾼 “백기완”

분노의 시대 분노의 미학, 민중 이야기꾼 “백기완”

백기완 선생 이야기판의 특징은 ‘댓거리’에 있다. 일방적으로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꾼과 볼꾼이 서로 댓거리를 주고받으며 왁자지껄 떠들어야 진정한 ‘판’이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백기완 선생 이야기판에 너도나도 함께 하여 마음껏 댓거리를 주고받아보자. 아직도 새벽이 오지 않은 분노의 시대! 백기완 선생의 민중미학, 분노의 미학에 한번 흠뻑 빠져보자.

여성노동자 혹은 공순이, 아무도 꾸지 않은 꿈

여성노동자 혹은 공순이, 아무도 꾸지 않은 꿈

홍효은 감독이 전하는 15명의 이야기는 기록과 전달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이들의 인터뷰 내용은 몇몇 여성들의 그저 사소하고 개인적이며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치부될 수 없다. 누가 ‘주관’과 ‘객관’을 이야기하는가? 누가 ‘다수’와 ‘대표성’, ‘표본’ 따위를 운운하는가? ‘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그 무거운 국가 폭력의 기록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그 무거운 국가 폭력의 기록들

‘용역검찰’과 편파적인 사법부까지 곁들여지면 정말이지 환상적인 민중탄압 구조의 틀이 완성됩니다. 대추리에서도, 기륭에서도, 용산에서도, 금번의 한진에서도 단 한명의 경찰도, 용역깡패도 구속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물리력도 없이 맨 몸으로 저항했던 사람들. 이웃을 돕고자 한 사람들만 ‘폭력행위’ 등으로 구속됐습니다. ‘특수공무방해 치상’으로 구속되었습니다.

[언론노동자들의 공정방송 되찾기] MBC 파업 2달째…방통위 수수방관

[언론노동자들의 공정방송 되찾기] MBC 파업 2달째…방통위 수수방관

언론사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점차 투쟁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사장퇴진’을 요구하며 시작됐던 파업은 MBC의 파업 60일째에 이르러 방송통신위원회와 청와대로 창끝을 돌리고 있다.

2012년 총선, 인터넷 실명제 불복종은 계속됩니다

2012년 총선, 인터넷 실명제 불복종은 계속됩니다

2012년 총선도 우리 언론사들은 인터넷 실명제를 거부하고 불복종운동을 계속 합니다. 선거운동기간 동안 우리의 덧글란은 정보인권단체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제공합니다. 독자들께서는 각 기사에 지금까지처럼 비실명으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참세상 책방] 위기는 언제나 우리 곁에…사회전환의 주체도 그러했다

[참세상 책방] 위기는 언제나 우리 곁에…사회전환의 주체도 그러했다

이번 51호 특집은 ‘자본주의의 위기, 진보의 재구성에서 사회전환으로’라는 제목 아래 현재 목도되고 있는 신자유주의 세계경제의 위기의 양상과 근원을 따져보고 이 체제를 넘어설 정치적 주체에 대해서 살펴보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두통연대, 다이나믹 통합진보당

두통연대, 다이나믹 통합진보당

정파별 실력이 이번 투표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는데 1명에 올인한 쪽이 더 빠른 순위를 받은 반면, 정파별로 밀어줄 후보가 여러 명이었던 곳은 순위에서 밀려났다는 얘기도...이렇게 보면 앞으로는 다들 전술을 잘짜야 할 듯.

[새책] 한번은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새책] 한번은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비극은 희극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것은 재앙이면서 동시에 ‘혁명과 전환의 계기’이다. 이 원전사고를 지역적 사건으로 특수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자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반자본주의, 환경 문제, 비정규직 철폐, 여성주의 운동 등과 함께 연결되어야 한다. 이제 ‘자본주의 이후’를 모색할 때다.

[언론노동자들의 공정방송 되찾기] SBS, CBS 노조 언론사 총파업 지지…드레스코드는 ‘블랙’

[언론노동자들의 공정방송 되찾기] SBS, CBS 노조 언론사 총파업 지지…드레스코드는 ‘블랙’

SBS 기자회는 23일 열리는 언론노조의 ‘언론장악 MB심판 총궐기대회’에 맞춰 메인뉴스인 SBS8뉴스의 앵커와 기자들이 검은색 옷을 입고 현재 파업중인 MBC KBS YTN등의 노조에 연대의 뜻을 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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