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겨울 나무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겨울 나무

딱히 기다리는것도 없는데 자꾸 밖을 내다보게 되는것은 겨울이 길어서 그렇다.

조중동 방송, 한 달을 말하다

조중동 방송, 한 달을 말하다

17일,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조중동방송 한 달’을 말한다>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지혜 민주언론시민연합 ‘조중동방송모니터팀’ 팀장은 조중동방송이 개국한 12월1일 이후부터 1월13일까지 모니터 결과를 발표했다. 한 달 간의 모니터 결과 조중동방송의 한 달은 크게 부실방송과 이념편향방송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

미디어렙법 통과, 한나라당과의 야합인가?

미디어렙법 통과, 한나라당과의 야합인가?

지난 5일 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에서 미디어렙법이 야당의 반대 속에 한나라당 단독으로 처리되었다. 13일, 국회 본회의만 통과하면 미디어렙법이 입법된다. 어렵다. 어제 미디어렙법을 찬성했던 사람들이 오늘 반대하고, 오늘 반대하던 사람들이 내일은 찬성한다. 어려운 법률 용어가 난무하고, 학술 용어가 난무하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도 막막하다.

[참세상 책방] 자본주의 위기극복, 소통과 연대로 대안 창출해야

[참세상 책방] 자본주의 위기극복, 소통과 연대로 대안 창출해야

각 부문운동사이의 활발한 소통과 연대가 이뤄져 저항을 넘은 대안의 창출까지 건강한 논의와 역량을 계속 이어 가야 한다.

“선거에서 이기면 복지국가가 달성되나?”

“선거에서 이기면 복지국가가 달성되나?”

제갈현숙 연구위원은 “지금은 진보 진영의 스펙트럼이 넓어져서 언제부터 진보였는지 알 수 없는 사람도 진보로 불리고 있다. 넓어진 것은 좋은데 서로의 다름은 무시하고 통합만을 강조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은 문제” 라며 “이렇게 통합을 강조하는 복지가 이야기 될 때, 우리는 어떤 면을 유의하고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하는 가를 기조로 강연을 준비했다” 고 밝히며 강연을 시작했다.

자본주의와 한국 정치사회에 관한 대중강좌 열린다

자본주의와 한국 정치사회에 관한 대중강좌 열린다

노동자 관점에서 연구, 실천하는 사회주의운동 종합연구소인 <사회실천연구소>에서 민중언론 참세상의 후원으로 자본주의와 한국 정치사회의 문제에 관한 대중강좌를 연다.

언론연대 “미디어렙법, 미흡하지만 반드시 처리해야”

언론연대 “미디어렙법, 미흡하지만 반드시 처리해야”

지난 해 말, 연내 입법 처리여부를 놓고 쟁점이 되었던 미디어렙 법안이 오는 5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입법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참세상 책방] 복지논쟁은 더 왼쪽으로 와야 한다!

[참세상 책방] 복지논쟁은 더 왼쪽으로 와야 한다!

당초 기획의도는 복지논쟁의 지형을 왼쪽으로 이동시켜 생산적인(?) 복지논쟁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며, 그것은 복지논쟁의 좌선회에 기여하는 것이었다.

미디어렙 합의안 연내 입법,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미디어렙 합의안 연내 입법,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새벽잠을 제대로 못 이뤘다” 김대환 지역방송협의회 의장이 말을 이었다. “지역방송이 얼마나 울면서 합의안을 받아들이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코레일 민영화 힘 실어주기 나선 조선일보

코레일 민영화 힘 실어주기 나선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고속철도, 코레일 독점 깨져야 승객 편해진다> 28일자 사설을 통해 코레일의 철도 운영 독점체제를 비판하고 나섰다. 27일, 국토해양부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호남선(수서~목포)과 경부선(수서~부산) 고속철도 부분 민영화 추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함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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