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개각 이후 여론은 스스로 움직였다. 매체력이 약한 인터넷 언론에서 총리, 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접하면 트위터로, 블로그로 확대 재생산하여 주류 언론의 여론 확산 기능을 상당 부분 대신하였다. 바야흐로 주류 언론은 주류가 아니다.
50년 전, 진도 전 지역을 돌며 공연을 벌였던 소포리 마을 악극단이 5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그 당시 청년이었던 이들이 이제는 60, 70을 훌쩍 넘겼지만 연극을 하고 싶다는 청춘 같은 마음으로 손수 무대를 꾸렸다.
이번 특집은 지난 62호 ‘세대의 문화정치학’에 이어 또 한 번 세대 문제를 다루고 있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바라며 보편과 상식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언론입니다.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소년, 성소수자 등 민중의 삶과 투쟁,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민중의 시각으로 깊이 있게 보도할 취재기자를 모집합니다.
이 책은 지난 50년 동안 일관되게 민주주의를 말해 온 미국 정치학자 로버트 달의 정치철학 내지 사상의 집약본이라 할 수 있다.
새 내각 첫 국무회의
‘한옥 지킴이’라 불리는 미국인 피터 바돌로뮤 씨가 서울 동소문동 한옥을 지켜냈다. 이곳이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2년 반 동안 소송을 진행해 재개발 중단 판결을 얻어낸 것. 그는 42년 전 한국에 들어와, 40년간 한옥 생활을 하며 한옥의 매력에 빠져있었다.
『인권의 대전환』은 인권을 뒷받침하는 자유, 평등, 연대(우애), 민주주의라는 가치들이 인권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입증하였다.
일본은 한국과 미국으로부터 ‘버림’받거나 한반도 분쟁에 ‘말려들’지도 모른다는 근거 없는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막장드라마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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