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회주의자들에게 트로츠키는 상당히 논쟁적인 인물이다. 그것은 그의 사상이 이론적인 면이나 실천적인 면에서도 기존의 혁명가들과 상이하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MBC를 통해 보도될 예정이던 뉴스 하나가 보도되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MBC가 편집회의에서 취재와 보도를 확정했지만 TV 전파를 타지는 못했다. 한통의 전화 때문이었다.
4대강 사업이 그 산강을 죽이고 있었다. 하얀살점들을 후벼파서 옮기고 있었다. 방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늦기전에 어서 강에 서보라. 강이 아직은 살아 있다
청와대가 진통 끝에 새 홍보수석 임명을 마무리했다. 실세 중의 실세로 군림했던 ‘마고’(마사지와 고소) 이동관 선생의 후임이라는 점에서도 그러했지만, 애초 내정자가 보도까지 나간 마당에 자리를 고사했던 터라 과연 누가 낙점될 지 세간의 관심이 컸다.
<민주주의의 자살>은 70년대에 나와 1980년에 한국어로 번역된 낡은 책이다. 홍 씨가 극찬했던 바로 끌로드 줄리앙이 썼다. 저자 끌로드 줄리앙은 1925년에 태어나 미국 노틀담 대학을 나와 <르몽드> 외신부장을 거쳐 이 책을 쓸 당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장이었다.
차명진의 황제 발언
성희롱에 대처하는 한나라당의 자세
6명의 해직기자가 남대문 경찰서 조사 당시, 직접 출두해 고발인으로 나서 자신이 출세하는 길에 6명의 기자 후배를 경찰에 넘긴 당사자가 홍상표”라며 “홍보수석의 자리에서 더 많은 언론인을 학살하고 해고시킬 위인...
MB의 친위부대
이 책이 나온 93년을 기준으로 32명의 조선투위 구성원들의 행적은 대충 아래와 같다. 기업으로 간 사람이 12명(37.5%)으로 가장 많았다. 12명 가운데 절반인 6명은 재벌기업에 들어갔다. 다음으론 다른 언론사로 옮긴 사람이 9명이었다. 한겨레가 3명, 한경 2명, 문화일보 2명으로 모두들 그저 그런 보수언론에 몸담고 있었다. 매우 특별한 직업으로 옮긴이는 집권 민자당 국회의원과 유흥업중앙회 사무총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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