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위기의 클로징멘트

위기의 클로징멘트

이명박 대통령의 양배추 김치 발언으로 논란에 대해 SBS 8시 뉴스의 신동욱 앵커가 ‘논란으로 볼 일인지 의문’이라는 클로징멘트를 했다. 비판이 쏟아졌고 앵커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 하지만 민실위는 클로징멘트가 판박이 인사말로 회귀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국제기자연맹, 이명박 정부에 “언론자유 보장하라” 일침

국제기자연맹, 이명박 정부에 “언론자유 보장하라” 일침

국제기자연맹(IFJ)과 국제노조네트워크(UNI Global Union)가 이명박 정부에 YTN과 MBC의 해고된 기자들을 즉각 복직시킬 것을 요구했다.

[낡은책] 레닌은 언론인이다

[낡은책] 레닌은 언론인이다

우리는 레닌을 혁명가라고 부른다. 그러나 레닌은 언론인이다. 부르주아로 태어나 무정부주의 혁명가로 죽어간 신채호도 가는 곳마다 신문을 만든 언론인이다. 베트남의 호 아저씨도 1942년 장개석의 감옥에 투옥돼 13개월 동안 무려 18개 교도소를 옮겨 다니면서도 글을 썼던 언론인이다.

[참세상 만평] 명리 박투와네트

[참세상 만평] 명리 박투와네트

명리 박투와네트

이주노동자가 된 한국인, ‘방가방가’

이주노동자가 된 한국인, ‘방가방가’

30일, ‘이주노동자’라는 예민한 문제를 건드리며 육상효 감독이 ‘방가방가’라는 영화를 개봉했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코믹물’의 형태로 담아냈다. 한국인의 차별적 시선도, 욕설, 착취 역시 웃음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웃음 뒤에는 뭔가 ‘찔림’이 남기도 한다. “사장님 나빠요”가 이주노동자들의 존재를 인식시켰다면, 이번 유머는 좀 더 구체적인 그들의 삶을 보여준다.

사회운동의 놀이터, ‘레드 북스’

사회운동의 놀이터, ‘레드 북스’

서대문역 근처에 사회과학서점이 들어섰다. 80~90년대에나 접했을법한 골동품의 느낌이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생소한 만큼 신선하기도 하다. 특히 ‘레드북스’라는 서점 이름이 말해 주듯, 소위 ‘빨간 책’들이 서점을 메우고 있는 솔직함 또한 있다.

\’SBS 윤씨 부자 방송세습, 1인 지배 방송사유화\’ 비난

\’SBS 윤씨 부자 방송세습, 1인 지배 방송사유화\’ 비난

‘소유-지배구조를 투명하게 만들고 전문 경영인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SBS지주회사 체제가 SBS 윤씨 \"부자세습의 소유지배구조 안착으로 귀결됐다\"고 강조했다. 유 위원은 그 근거로 태영건설, S홀딩스, SBS 주식의 소유관계와 윤씨 부자의 인사 행태, 직위 등을 들었다.

음향대포라니? 소음은 지금도 넘쳐난다구!

음향대포라니? 소음은 지금도 넘쳐난다구!

음향대포로 인한 치명적인 고막손상까지 입을 위험이 높아서 이미 제정신을 가진 정부들은 포기를 한 \'무기\'이지요. G20을 치른다며 자신들만의 잔치를 위해 노숙자들 몰아내, 이주노동자들 마구잡이로 쫓아내고 드디어 국민들에게까지 화살, 아니 대포를 돌리고 있네요.

‘진주MBC 강제합병 저지’ 방통위 앞 농성 시작

‘진주MBC 강제합병 저지’ 방통위 앞 농성 시작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노조 MBC본부가 28일 서울 세종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MBC 김재철 사장이 강제한 창원MBC와 진주MBC의 합병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불허 결정을 내리라고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MBC노조, “후+ W폐지, 끝까지 책임 묻겠다”

MBC노조, “후+ W폐지, 끝까지 책임 묻겠다”

김재철 MBC사장은 27일, 공영성 약화를 우려하는 MBC 구성원들과 조합의 반발을 뿌리치고, 끝내 ‘후+’와 ‘W’ 폐지, 주말 뉴스데스크 8시 이동을 골자로 하는 가을 개편안을 강행 처리했다. 이에 MBC노조는 28일 특보를 내고 ‘공영성 포기’한 김재철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의 책임을 묻겠다고 벼르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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