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와 대우자동차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사실상 확정됨으로써 대우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듯 하지만, 아직까지 해외채권단이 이 워크아웃안에 동의해 줄 것인지가 큰 난관으로 남아있다.
세계무역기구(WTO) 뉴라운드협상 개시선언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 부는 25일 협상에 임하는 4대 기본입장을 확정했다.
정부가 ㈜대우의 법정관리 신청여부를 채권단에 맡기겠다고 밝힌 가운데 주요 채권금융기관에서 법정관리를 신청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대두되고 있다.
재벌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자유기업센터 역시 한입으로 두말하기는 마찬가지다.
93년 깃발을 올린 대우의 세계경영은 대우가 워크아웃에 이르게 만든 결정적 요인이었다.
진념 기획예산처 장관은 공기업 해외매각에대해 국내에서 헐값매각이라는 일부 지적이 있지만 당초 입안한 공기업민영화 계획은 원안대로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사태와 관련해 인천지역의 노동계와 시민단체들이 모여 대책위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대공황의 발단이 된 1929년의 뉴욕 주식시장 붕괴 때도 요즘처럼 여러 측면에서 위기발생 가능성에 대한 방심이 횡행했다고 가 18일 지적했다.
한번 외환위기를 겪으면 일반적으로 원래의 성장추세를 영원히 따라잡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민영화되는 포철과 한전 등 주요 공기업은 모두 재벌기업에 넘어가 공적 독점이 재벌독점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