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상가임차인들의 권익보호를 담은 '상가동산임대차보호법'제정에 적극 나섰다.1인 2표 정당명부제가 물건너간 상황에서 민주노동당이 기존정당과 대비되는 비교우위를 정책정당에서 찾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법률의 제·개정을 통해 이른바 '정책정당승부론'으로 지역주의와 금권정치를 극복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그동안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상가인들의 권리를 상가임대차보호법을 통해 찾아주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고 있다.
은 인권문제 이외에 노동기준 문제도 상당히 핵심적 논의사항이라고 밝혔다.
자유기업원은 전경련으로부터의 분리에도 불구하고, '신자유주의 전파'라는 모토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도 받고 있어, 기존의 이미를 벗 어야 할 새로운 실험의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증권거래소 노동조합이 경영진의 무능을 질책하는 포문을 열었다. 코스닥 시장이 거래대금 규모에서 거래소 시장을 계속 뛰어넘는 데 따른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연합) 진병태기자= 국세청이 새한그룹 오너 일가의 탈세의혹에 대한 조사를 의뢰받았다. 새한그룹 노동조합 장유신(張庾信) 위원장과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등은 새한그룹 부회장 겸 ㈜새한 대표이사 이재관(李在寬)씨와 새한그룹 회장 이영자(李榮子)씨가 세금포탈 및 횡령, 배임으로 상장기업인 ㈜새한과 새한미디어에 막대한 적자와 부실을 가져왔다며 7일 국세청에 조사를 의뢰했다.
그 동안 논란이 되어오던 대우 해외채권 협상이 타결되어 대우자동차의 회외매각이 급류를 탈 전망이다.
지난 27일 김대중 대통령은 "앞으로 공기업 구조조정 등 공공부문 개혁 추진 상황을 반기별로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은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의 '금융기관 자발적 합병' 발언이 "합병지상주의 금융정책"이라며 비난했다.
정부는 대우자동차의 매각과 관련해 협상과정에서 18조6000억원에 달하는 부채에 대한 원금탕감은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의 발단이 된 옥천조폐창 통폐합 및 매각계획이 전면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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