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수백 명이 호주의 유명 관광지 해변 모래사장에 머리를 파묻고 기후 변화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호주 원주민들이 “도둑맞은 내 아이를 돌려 달라”며 첫 번째 G20 반대 시위를 벌였다.
“G20 정책 절반 이상이 일자리, 임금과 사회보장과 같은 노동자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2000명의 당원이 함께 하는 영국 레프트유니티는 이번 정당대회에서 내년 5월 영국 의회 선거 공약을 가늠 지을 주거, 정의, 환경과 사회보장 등에 관한 주요 정책을 결정한다. 15, 16일 양일간 런던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500명의 대의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정국 돌파용으로 중의원을 해산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7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민중의 힘으로 아베 정권을 퇴진시키자며 국회를 포위했다.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는 11일 <참세상>에 “투기화된 ‘차이나 머니’로 우리 자본 시장이 급속히 잠식되고 있는데 잠식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며 “단적으로 제2의 쌍용자동차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지 주민들의 완강한 반발 속에서 9년 동안 표류해온 포스코의 인도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가 최근에는 주정부가 추천한 탐사 부지의 5분의 1이 줄어드는 등 여전히 논란이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오키나와 현 지사 선거 최대 쟁점이 된 미군 기지 이전 문제가 종전의 보수와 혁신 대결 구도를 바꿔놓았다고 일본의 한 언론이 지적했다.
TPP-FTA대응범국민대책위원회는 10일 서울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FTA가 농업-중소기업 파탄을 초래한다”며 “묻지마 FTA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한 달 째 계속되는 충돌이 이스라엘 내 아랍사회까지 확산됐다. 이스라엘 경찰이 아랍계 청년을 총격 살해하면서 아랍 사회 내에는 분노가 휩쓸고 있다. 9일에는 총파업도 단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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