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외교부, 유엔 총회 북한인권 결의 채택 환영

외교부, 유엔 총회 북한인권 결의 채택 환영

북한은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전면배격’한다는 방침이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북한대표는 18일 뉴욕에서 진행된 유엔총회 제3위원회 회의에서 유럽연합(EU)과 일본이 제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안’을 전면 배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유럽 좌파, 우크라이나 동부 인도주의적 재앙 직면 경고

유럽 좌파, 우크라이나 동부 인도주의적 재앙 직면 경고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대규모 전투가 준비되고 있다며 정부와 동부 반군 간 휴전이 중단될 위기라고 경고했다. 또 동부 내전 지역에서는 가스, 물과 전기 인프라가 파괴돼 개선되지 않을 경우 사람들은 추위에 동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콩 시위대, 입법회 유리문 부수고 일시 진입…4명 연행

홍콩 시위대, 입법회 유리문 부수고 일시 진입…4명 연행

8주째 대중 시위가 계속되는 홍콩에서 시위대 일부가 19일 새벽 애드미럴티에 있는 입법회(의회) 입구 유리문을 철책 등으로 파괴하고 건물에 일시 진입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日 노동운동, “아베의 ‘폭주’ 정치 심판하겠다”

日 노동운동, “아베의 ‘폭주’ 정치 심판하겠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의원을 해산하고 내달 14일 새 총선을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일본 노동운동은 “아베의 ‘폭주’ 정치를 심판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프랑스 30개 도시 시위, “복지 삭감, 경제위기 대안 아니다”

프랑스 30개 도시 시위, “복지 삭감, 경제위기 대안 아니다”

프랑스 전역에서 15일 정부가 추진 중인 증세나 사회 보장 혜택 삭감 등의 긴축 정책에 항의하는 일제 시위가 벌어졌다. 주최 단체에 따르면 30도시에서 약 10만 명이 참가했다.

오키나와 미군기지 반대 후보 승리

오키나와 미군기지 반대 후보 승리

“현민의 승리다!”. 16일 저녁 8시 넘어서 투표함 뚜껑이 닫힌 직후 오나가 타케시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지자들 속에서는 환희와 흥분이 터져 나왔다. 기지 의존 경제에서 벗어나 자립 발전을 원하는 오키나와 현민의 마음이 하나가 돼 후세에게 맡길 미래를 전망하는 새로운 첫발을 딛는 순간이었다고 일본 공산당 기관지 <아카하타>가 보도했다.

G20에 맞서 2천명 행진, “우리의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G20에 맞서 2천명 행진, “우리의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맞서 2000여 명이 ‘민중의 행진’을 벌이고 “우리의 세계는 상품이 아니”라고 선언했다.

이탈리아 경제위기 ‘끝판왕’ 렌치? 노동자 총파업으로 끝낸다

이탈리아 경제위기 ‘끝판왕’ 렌치? 노동자 총파업으로 끝낸다

좌우를 혁신해 이탈리아 경제위기의 ‘끝판왕’이 되겠다고 나선 젊은 정치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민주당)도 결국 노동자의 허리끈만 잡아당기고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했던 노동조합마저 연이은 총파업으로 자유주의 정부에 바리케이드를 세우고 있다.

신 실크로드, 미·유럽 경제위기에 세계 질서 재편 위한 중국 전략

신 실크로드, 미·유럽 경제위기에 세계 질서 재편 위한 중국 전략

신 실크로드는 우선 중국 사회 자체의 개혁개방에서 시작된다. 전용복 경성대 국제무역통상학과 교수는 중국 정부의 최근 개혁개방에 대해 “금융시장 개방, 중국 중서부 내륙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정리했다.

캄보디아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캄보디아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시내 뒷골목은 쓰레기가 쌓여 있고 도로는 비포장이다. 그래서 신발을 신지 않은 사람들이 눈에 띄는 것일까. 그러나 아이들은 신발 살 형편도 되지 못한다. 신호등도 없어서 위험천만하게 빠른 속도로 달리는 오토바이를 피해 길을 건너야 한다. 누구한테도 보호받지 못하는 캄보디아 사람들처럼 거의 모든 곳이 비보호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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