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노동운동의 정치세력화와 선거운동은 의미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노동계급이 강화되기 전까지 분명한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점에 정부의 탄압에 맞선 투쟁,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와 독립노조 설립과 강화는 보다 우선적인 과제다. 이 분야에서 이집트노동자들은 이미 많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보다 더 발전해야 의미 있는 정치세력화가 가능할 것이다.
해적당은 3월25일 자를란트 주의회 선거에서도 7.4%의 득표율을 얻어 의회 진출에 필요한 득표율 5%를 넘는데 성공했다. 지난 6일 치러진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회 선거에서도 8.3%를 얻어 6석을 차지했다. 이번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선거에서 해적당은 지난번 선거에서 6.2% 오른 7.8%를 얻어 무려 6배 가까이 수직상승했고 의석도 20석을 확보했다.
12일(현지 시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푸에라델솔 광장에 3만5천여명의 시위대가 집결했고, 바르셀로나에서는 4만5천여명 등 주최 측은 22만명의 시위대가 스페인 전역에서 집결했다고 발표했다.
아그니-5의 성공으로 인도는 일약 ICBM 기술을 보유한 몇 개국 중 하나가 되었다. 사정 거리는 유엔의 5개 상임이사국에 이어 세계 6위,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육박하는 2위가 되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아그 5가 중국 전역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모든 나라와 유럽의 절반을 사정거리에 두는 미사일이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미국 국내에서도 오바마 정부의 반인권 정책에 대한 개탄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달인 12월 31일 ‘국방수권법(NDAA)’이 발효되면서 미국내 인권상황에 대한 우려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11월에 이어 지난 12월 12일 미국 서부해안에 있는 오클랜드, 포틀랜드, 롱뷰 등 주요 항구를 봉쇄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점거운동에 나서게 되었다. 이중 롱뷰 항구는 한국 STX팬오션 등이 합작회사로 있는 다국적 곡물회사 EGT의 항만시설이 있고 고용문제로 지역노조(local 21)가 계속 투쟁해 왔던 곳이다.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은 8일, 2007년 외국석유기업의 “국유화 정책”에 대해 미국 엑손모빌 사가 요구하는 거액의 보상금 지불을 거부하며, 남미 자체로 경제분쟁을 해결하는 기관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 국방수권법이 한국 정부 입장에서는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와 관련, 경제적 타격 부문에 많은 관심을 집중하고 있지만, 실상 미국 내 언론과 인권단체들은 ‘법 절차 없이 테러 용의자로 의심되는 미국 시민’에 대해 무기한 감금 및 고문(indefinite detention without trial)을 허용한 국방수권법이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며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전체 희생자 중 79%는 이라크 민간인으로 127,980명이며, 나머지 약 20%는 미군 병사나 이라크인 치안 관계자, 무장 민병대 등이다.
미국 민주-공화 양당의 후보경선이 5일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출발로 시작되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대들의 코커스 점거운동도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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