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5일 새 개헌 내용을 의회에 밝혔다. 개헌의 내용에는 대통령 연임제한 폐지 및 대통령 임기를 6년에서 7년으로 연장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15일 도쿄와 홍콩 등 아시아 증시 폭락에 이어 개장된 16일 한국 증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부실 역풍을 맞고 사상 최대 수준의 폭락세를 보이며 충격에 휩싸였다.
아프간 피랍자 2명의 석방 소식과 엇갈려 종로 경찰서는 이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던 \'파병반대 국민행동\' 소속 2명의 활동가들에게 \'출석 요구서\'를 발부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부실사태 자체에 대한 해결책 보다는 한미FTA(자유무역협정)의 비준 이후 나타날 한국경제의 미국화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 저지에 운동의 역량을 총집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요즘은 탈리반이란 말을 안 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을 기회로 TV 뉴스만 쫓아가지 말고 제국주의와 아프가니스탄, 이슬람에 대해 좀 더 토론하고 생각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참고가 될까봐 책 세 권을 가져나왔습니다.
이번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의 배후에는 이윤율의 저하 위기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위기는 지배계급의 희망처럼 일시적 조정이나 유동성의 위기로 그치지 않고, 지급불능의 위기, ‘체제 위기’(systemic risk)로 확산되어, 미국경제와 세계경제, 따라서 한국경제의 경착륙, 세계대공황으로 귀결될 공산이 크다.
베네수엘라의 메르코수르가입이 브라질 의회의 반발로 지연되고, 남미은행 설립도 지연되고 있는 시점에서, 같은 시기에 두 정상이 순방에 나선 것이 예사로워 보이지는 않는다.
아프간에서 피랍되었던 인질들 중 김경자, 김지나씨가 13일 풀려났다. 피랍된지 26일만이다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들은 13일(월)부터 16일(목) 까지 4일간 싱가포르에서 한아세안 제19차 FTA 협상 및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이미 전 세계 무역과 투자, 투기가 수겹의 층으로 얽혀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서브 프라임\' 부실화의 충격파는 중국의 이윤율 위기로 이어지는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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