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등뼈 발견은) 미국의 전체 작업장 자체가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며 “한미FTA 협정을 위해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정부”를 규탄했다.
제주도의회는 “도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제주지역 대형유통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중단해 줄 것”과 “정부 역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발동해 줄 것을 촉구”했다.
\'검역 전면 중단’의 발표에 정부의 대응이 강경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사태 모면용의 카드를 들었다는,‘검역 전면 중단’이라는 법률적으로 근거없는 \'불법 행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우병 발생국인 미국의 허술한 체계에도 불구하고 수입 재개를 강행한 정부 뿐만 아니라, 미국 산 쇠고기의 시판에 나섰던 대형 유통할인점들도 도덕적 책임과 사회적 지탄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와 국회21세기동북아평화포럼이 주최하는 남북경협 기업의 한미FTA 활용 전략 토론회가 2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21명의 목숨이 촌각에 달려있는 긴장의 상황에서 자칫 참극을 부를 수도 있는 내용이 여러 통신사들을 통해 일제히 나갔다는 점에서 이번 외신들의 오보사태를 단순한 해프닝으로 볼 것인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어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번 군사작전이 그 동안 탈레반 수감자 석방을 거부해온 아프간 정부에서 조기에 사태를 종결시키려는 시도가 아닌가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아프간 군은 이날 헬기들을 동원해 한국인들이 납치, 억류디어 있는 가즈니주 일원 주민들에게 군사작전에 대비할 것을 요청하는 전단을 뿌렸다.
좌시하지 않고 책임을 묻고, 비상한 각오를 하고, 특전사를 포함한 사단급 병력을 투입하는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청와대는 분명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어디선가 누군가에 의해 또다른 \'화려한휴가\'가 준비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탈레반 측에서 석방을 요구한 수감자 가운데 3명은 미국이 직접 신병을 관리하는 대상이며 미국이 직접 승인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이 나서야만 해결될 수 있다는 시민사회의 주장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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