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정립한 올바른 시각에서 소비자 스스로가 안전한 먹을거리를 선택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고 강연 취지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미국의 대테러 전쟁, 패권 전쟁에 의해 전세계적으로 테러 위협이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미 대사관을 향해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함성 외치며 이날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풍비박산이 난 일생에도 새날을 달구던 그 빛나던 노동과 혁명의 단꿈, 세끼 밥을 처음 먹어본 날들의 감격으로 당신을 초혼할 때, 마오주시(毛主席), 쏟아지는 빗속을 찢어진 도포를 입고 영원히 길을 찾아 떠나는 당신의 형상으로 오늘의 중국과 당신을 흠모하는 애절한 눈빛들이 홀연히 그 길을 따라 나설 수 있을까요?
서울역 앞에서 \’무사귀환과 한국군 즉각 철군\’을 요구하며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던 참가자들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철군만이 살길이다\”라고 구호를 외치며 아프가니스탄 뿐만 아니라 레바논, 이라크에 파병된 한국군도 즉각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탈레반 무장세력이 협상시한을 재연장했다. 그러나 협상 시한 연장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진 만큼 외교부는 아직 확인을 해 주지 않고 있으며, 신중하게 점검하고 있다. 협상시한이 3차례 연기됨으로써 사태 장기화에 대한 예측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 3월 이탈리아 기자를 인질로 잡고 탈레반에서 5명의 죄수 석방 요구를 했을 당시 아프간 정부는 ‘단 한번’이라고 못 박은 바 있다. 이탈리아 철군을 두려워해 석방요구를 아프간 정부가 받아들이자, 국제사회에서는 “테러집단과 거래했다”며 비난이 빗발쳤다.
협상 연장 소식에, 참가자들은 우려했던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음에 안도했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은 내일(23일) 오후 1시 광화문 KT 앞에서 피랍인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저녁 8시 광화문에서 촛불문화제를 진행한다.
노무현 정권의 막무가내 파병정책, 묻지마 파병을 이번에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오늘은 아프간에서, 내일은 이라크에서, 또 레바논에서 비슷한 재앙과 비극이 다양한 형태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긴장 상황이 전해지가 아프간 정부는 “전산 오류”라며, “군사작전 개시”발표를 번복하고 인질들이 잡혀 있는 지역을 봉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7월 21일 밤 10시 30분,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는 민주노동당, 피병반대 국민행동, 한국진보연대 소속 참가자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 세력에 납치된 23명의 무사귀환과 한국군 철군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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