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과수, “부검 결과 왜곡된 부분 유감이다”

국과수, “부검 결과 왜곡된 부분 유감이다”

민주노동당은 국과수의 부검 결과에 대해 임의적으로 경찰이 국과수 소견을 왜곡하고, 사인이 과잉진압과 별개라는 식의 부도덕한 은폐 왜곡 기도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APEC 동향] 12월 WTO 홍콩선언문 초안 입수

[APEC 동향] 12월 WTO 홍콩선언문 초안 입수

99년 이후 세 번의 각료회의 중 ‘2번의 무산과 한 번의 간신한 합의’라는 명예롭지 못한 기록 때문에 이번에는 각료회의의 의미와 기대를 낮춰 어떻게든 ‘홍콩 선언문’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고 전용철 사인규명’ 인권위 제소

‘고 전용철 사인규명’ 인권위 제소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농민 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9일 오전 10시 고 전용철 열사의 폭력 살인 진상 조사를 위해 국가 인권위에 제소했다.

보수정당들도 ‘고 전용철 열사 진상규명 촉구’

보수정당들도 ‘고 전용철 열사 진상규명 촉구’

고 전용철 열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보수 정당내에서도 나왔다.

인의협, 국과수 결과 반박 ‘자의적인 정치적 판단’

인의협, 국과수 결과 반박 ‘자의적인 정치적 판단’

27일 오후 3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결론은 의학적 판단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고 전용철씨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보다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히며 국과수의 부검 결과와 관련해 이견을 제출했다. 국과수는 고 전용철 열사 사망일인 지난 24일 부검을 실시했고, 이 부검 과정에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소속 의사, 원진호 외과원장이 참관을 했기 때문이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는 “국과수의 이러한 결론은 여러 가지 정황과 가능성에 대한 고려 없이 너무나 단정적으로 내려진 것”이라며 “이번 부검을 통해 국과수가 확실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망인의 사망 원인이 두개골 골절 및 뇌출혈이라는 것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과수는 두개골 골절 및 뇌출혈이 발생하게 된 선행 요인을 망인의 넘어짐으로 언급하고 있으나 이는 타당한 의학적 과학적 판단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며 올바른 의학적 판단으로 볼 수 없다”는 지점을 꼬집었다. 또한 국과수가 넘어져서 사망했다는’ 판단의 근거로 망인의 손상 형태가 ‘대측충격손상’에 의한 것임을 내세우고 있으나, 여러 문헌들과 전문가들에 의하면 뇌의 대측충격손상은 ‘외부 가격’에 의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을 들었다. 뇌의 대측충격손상은 정지된 물체에 부딪치는 것에 의해서도

국과수 고 전용철 열사 사인 ‘알 수 없는 후두부 충격’

국과수 고 전용철 열사 사인 ‘알 수 없는 후두부 충격’

전용철 농민이 이유는 모르지만 뒤로 넘어져 머리를 부딪쳐 뇌출혈로 사망했으며 몸전신에서 발견된 피멍은 치료과정에서 생긴것,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전용철농민이 넘어졌다는 증거를 제시하기 어렵다.

인권경찰, 쇼였나? 무고한 농민 죽이고도 오리발

인권경찰, 쇼였나? 무고한 농민 죽이고도 오리발

그러나 기자회견 개최도 쉽지 않았다. 경찰청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려 하자 배치된 전경들은 기자회견 참석자들을 완전히 둘러 싸며 기자회견 자체를 방해했다.

경찰청, 고 전용철 열사의 죽음 ‘집회서 생긴 불상’ 인정

경찰청, 고 전용철 열사의 죽음 ‘집회서 생긴 불상’ 인정

허준영 경찰청장은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15일 집회현장 사진 천 여장 검토 결과 고 전용철 열사가 쓰러져 있는 사진을 확보했음을 확인하고, 이로 고 전용철 열사의 뇌출혈이 시위로 인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겠냐'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위원회 구성’촉구

민주노동당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위원회 구성’촉구

민주노동당은 28일 ‘고 전용철 열사’와 관련해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어제 전용철 농민 살해 규탄 범국민 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용철씨가 경찰의 진압 뒤 쓰러져 다른 농민들에 의해 옮겨지는 사진을 제시했다. 어제 제시된 사진은 지난 11월 15일 농민대회에서 전용철씨가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구타당했다는 농민들의 주장을 확인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는 “전용철 농민이 뒤로 넘어져 머리를 부딪쳐 뇌출혈로 사망했으며 전신에서 발견된 피멍은 치료과정에서 생긴 것이다.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전용철농민이 넘어졌다는 증거를 제시하기 어렵다”는 요지의 부검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 현재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구타에 의한 사망을 확인시키는 결정적인 증거 사진을 비롯해 현장 농민들과 기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음’을 드며 “국과수에 대한 현장방문, 부검의 면담, 현장 농민 증언 청취 등 사인 규명과 관련된 진상 규명 노력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이 고 전용철 열사의 죽음과 관련해 집에서 넘어져 이로 인한 뇌출혈”이라는 입장을 제시해 왔다”며 “경찰이 사건을 은패 축소하고 있다는 정황이 뚜렷한 만큼 국회차원의 진상규명위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찰의 폭력진압이, 죽음을 불렀다

경찰의 폭력진압이, 죽음을 불렀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정부의 폭력 진압이 부른 죽음'에 대한 분노를 표하며 '정당한 투쟁을 공권력을 짓밟아 온 정부를 향한 분노의 투쟁을 시작해야 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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