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안학교 27명 아이부터 대학생까지 ‘평화 이야기’

대안학교 27명 아이부터 대학생까지 ‘평화 이야기’

21일부터 25일까지 한반도 평화를 얘기, 어떤 행사들이 있었나! 한반도평화주간에 만난 학생들부터 전문적인 학술회의까지, 또한 꽃등들기 퍼포먼스부터 요요 힙합공연까지..

홍콩 투쟁단을 폭도로 몰아가는 언론보도를 중단하라!

홍콩 투쟁단을 폭도로 몰아가는 언론보도를 중단하라!

신자유주의세계화반대민중행동(민중행동)은 ’12월 홍콩 각료회의 저지투쟁을 앞두고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이 한국 투쟁단을 폭도로 몰아가는 보도와 사설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런 보도는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라 비판했다. 민중행동은 “자신의 정당한 생존권을 요구하고자 타국까지 투쟁을 가야하는 농민들의 기막힌 심정과 상황을 제대로 보도하기는커녕, ‘이제는 비행기표 끊어가며 원정시위까지 한다면 역설적으로 “농촌이 잘살기는 잘사는 모양”이라는 지적에 무엇이라 답변할지 궁금하다’고 비아냥거리는 사설은 언론인의 자질과 인격을 의심케 할 지경”이라고 거론하며 “언론이 한국투쟁단을 폭력적이고 과격한 폭도로 몰아가는 언론 공세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WTO 체제가 불러온 재앙과 민중의 고통을 있는 그대로 보도해줄 것”을 촉구했다.

‘쌀비준 반대’ 농민 투쟁 들불 처럼 일어난다

‘쌀비준 반대’ 농민 투쟁 들불 처럼 일어난다

[오후 2시 20분] 12시45분 경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 112㎞ 지점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남도연맹 소속 농민들이 트럭 등 차량 30여대를 동원해 도로를 기습 점거 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점거로 남해고속도로 부산과 진주 양 방향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경찰은 경력 5개 중대를 긴급 투입해 해산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연맹의 경우 서안동 IC 못미친 지점에서 투쟁을 벌이다가 10여명의 농민들이 연행되었다가 풀려났다. 영천은 고속도로가 막혀 시청으로 가서 집회와 나락소각투쟁을 벌인뒤 한나라당 경북도당으로 집결중이다. 경산은 IC가 봉쇄되어 국도로 진입하다가 다시 경찰들에게 막혀 왕복10차선도로를 막고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상주는 농민대회가 끝나고 상주IC에서 덤프트럭과 전경차로 인해 막혀 300명의 농민들과 농기계들이 경찰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다. 고령은 검문은 하고 있으나, 개별적으로 통과하여 오고 있는 중이고, 성주는 도당에 도착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미는 구미IC에서 차량 15대와 농민 20명이 경찰과 대치중이다. [오후 1시] 전국 가지 투쟁 전개 현재 전국농민회총연맹의 보고에 따르면 △공주지역 민주노동당과 함께 지역 선전전 전개 중 △논산 오전부터 서논산 IC 봉쇄 중 △당진 오전부터 당진 IC 봉쇄하고 나락 소각 투쟁

열우당 ‘강행’, 민노당-민주당 ‘실력저지’, 한나라당 1시 의원총회

열우당 ‘강행’, 민노당-민주당 ‘실력저지’, 한나라당 1시 의원총회

[국회] 쌀 협상 비준안은 오후 2시 본회의 첫번째 안건으로 상정되어 있다. 이에 앞서 1시에는 한나라당 의원 총회가, 그 이전인 23일 오전에는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총회가 진행됐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한화갑 민주당 의원 등 쌀 비준을 반대하는 의원모임 소속 10여명의 의원들은 오전 간담회를 갖고, 입장을 밝히며 23일 오전 김원기 국회의장을 만났다. 비공식으로 진행된 이자리에서 의원들은 ‘오늘 비준안 처리하지 말 것’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전달했으나 김원기 국회의장은 “여야가 합의해서 안을 올린 만큼 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고, 그외 ‘단상 점거는 하지 말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호권 발동에 관한 얘기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각 당의 입장을 살펴보면 민주당은 오전 의원총회에서 ‘오늘 비준안 처리를 막기 위해 실력행사를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정하고, 쌀 협상 비준안에 대해 20여일 남은 WTO DDA 협상 이후에 처리하고 그 전에 농촌지원대책을 확충할 것’의 입장을 정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쌀 비준안 처리’의 불가피성을 강조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비준안 처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하며

[쌀비준반대 15:10] 토론 종결, 투표, 본회의 통과

[쌀비준반대 15:10] 토론 종결, 투표, 본회의 통과

쌀협상 비준안이 첫번째 안건으로 올라와 있는 국회 본회의는 오늘(23일) 2시 예정이다. 국회 안밖은 긴장의 연속이다.

농민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실 점거 농성

농민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실 점거 농성

22일 오후 강기갑 의원 지지 방문을 갔던 농민대표 12명이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실 긴급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농민대표들을 “선대책 후비준”을 주장하며 “농업회생의 근본 대책 없는 쌀 협상 국회비준 강행 처리 중단”을 요구하며 이날 오후 6시 40분 경 점거에 돌입했다. 7시 40분 경 임태희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점거 중인 농민대표들을 찾아와 밤 10시 30분 까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중 농민대표들은 ‘쌀 비준 강행 중단, 농업 회생 대책 논의할 국회-농민단체-정부 3자 협의기구 구성, 대책후 비준안 처리 여부 재논의 할 것’등의 입장을 전했다. 간담회 도중 국회 경위들이 대거 대표실로 들어와 간담회 분위기가 냉각되기도 했으나, 임태희 수석부대표의 제언에 따라 주변을 지키던 경위들은 대표실에서 퇴장했다. 농민단체 대표들은 ‘현재 쌀 비준의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선대책’ 후에 비준할 것을 간곡히 요청했고, 임태희 수석부대표는 23일 오전 관련 회의가 있으니 의견을 전달하겠다는 구두 약속을 했다. 점거 농성에 돌입한 농민단체 대표자들은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윤금순 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및 부회장 1인, 서정의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 회장 및 부회장 4인, 사무총장 1인, 정재돈 한국가톨릭농민회

보름만에 통과한 제주특별자치도법 규탄

보름만에 통과한 제주특별자치도법 규탄

공대위는 "366개 조항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법안에 대해 이같은 신속한 처리는 당초부터 '참여정부'라는 노무현 정부가 정작 주민은 하챦은 부속품 정도로 여기고 있음을 반증해 주는 것"이라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동당, ‘쌀 비준안 처리 반대’ 철야 농성 돌입

민주노동당, ‘쌀 비준안 처리 반대’ 철야 농성 돌입

민주노동당은 21일 오후 6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쌀협상 비준 저지와 강기갑 의원 살리기' 촛불집회를 진행하며, 이날 부터 중앙당 대회의실에서 당 지도부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APEC 집중취재] [기자의눈] 反아펙 투쟁이 남긴 것

[APEC 집중취재] [기자의눈] 反아펙 투쟁이 남긴 것

아펙 투쟁의 담론이 여기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아펙 투쟁에서 반미, 반부시 이상 그 무엇을 얻을 수 없었고, 그 답답한 상황에서의 좌파적 담론은 어디 갔는가에 대해 물을 수밖에 없다.

경찰 봉쇄에도 농민총궐기 진행

경찰 봉쇄에도 농민총궐기 진행

경찰의 원천봉쇄 방침에도 불구하고 농민총궐기는 1시 30분 경 여의도 청소년 광장에서 예정대로 진행됐다. 집회를 마친 400여 농민들은 국회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며 경찰과의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으나 큰 충돌 없이 집회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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