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평화난장, ‘평화, 그 그리움으로’

평화난장, ‘평화, 그 그리움으로’

“단순히 김선일 씨의 추모의 의미 혹은 우리나라 사람이 죽어서가 아니라 죽임을 당하고 있는 수많은 이들을 위한 평화, 그것을 담았다”

“한국은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

“한국은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

지난 19일, 일본의 민중운동 단체인 아시아태평양자료센터 활동가들과 아사히 신문 기자가 진보네트워크센터와 참세상을 찾았다. 두 단체의 활동상에 대한 소개를 들은 일본 활동가들과 두 단체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연대활동을 약속했다.

물과 에너지는 인권이다

물과 에너지는 인권이다

물과 에너지 사유화가 공격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법개정 투쟁이나 캠페인 서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대중 투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동조합이 나서고, 국제적인 노동자들의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국제적인 동의가 있었다

[615] 사즉생의 자세로 한일정상회담을 준비한다?

[615] 사즉생의 자세로 한일정상회담을 준비한다?

우여곡절 끝에 한-일 정상회담이 20일 열리기로 결정됐다. 그런데 그 어느때보다 일본에 대해 단호한 자세를 보이는 한국정 부의 모습이 미국에 대해 꼼짝 못하던 모습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06년 아시아사회포럼 분산 개최 결정

06년 아시아사회포럼 분산 개최 결정

2006년 사회포럼을 준비하는 아시아 지역 간담회가 지난 6월 4일부터 5일 양일 간 스리랑카에서 진행됐다.

일본 \’2005 WTO FTA 전국 연쇄 행동\’

일본 \’2005 WTO FTA 전국 연쇄 행동\’

지난한 한일FTA 저지를 위한 동경원정투쟁을 공동으로 진행한 바 있는 \’이의 있음! 일-한 FTA` 캠페인의 사무국 활동가인 도마츠 가츠리노씨는 지난 6월 9일 한국을 방문했다. 가츠리노씨는 일본에서 준비하고 있는 FTA,WTO 관련 사업들을 한국 활동가들과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 했다. 이 단위는 일본에서 `2005 여름 WTO FTA 전국연쇄행동`을 기획 준비중이며, 8월 20일 부터 9월 10일 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집회, 토론회 등 대중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마지막 날인 9월 10일은 이경해 열사 2주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615] 부시, 615 이틀 앞두고 탈북자 출신 조선일보 기자 불러 환담

[615] 부시, 615 이틀 앞두고 탈북자 출신 조선일보 기자 불러 환담

615를 이틀 앞둔 지난 13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탈북자 출신 조선일보 강철환 기자를 백악관으로 불러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선일보 강철환 기자는 "부시 대통령이 내 책을 읽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이 북한 인민들을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05년 세계사회포럼에 대한 비판적 감상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05년 세계사회포럼에 대한 비판적 감상

브라질 좌파의 지식인인 에미르 사데르는 포럼이 부차적인 이슈를 강조하는 동안에, 오늘날 가장 중요한 이슈인 세계 제국주의 패권과 전쟁에 대항한 투쟁에 관한 주요한 논쟁이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윤광웅 국방부 장관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하겠다”

윤광웅 국방부 장관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하겠다”

13일 국회 국방위 현안보고에서 박찬석 열린우리당 의원이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게 “파병연장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윤광웅 국방부 장관은 “올해 연말로 파병시한이 종료될 예정인 자이툰 부대의 파병연장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또한 아르빌에 설치될 UN기구 청사 경비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중임을 밝혔다. 이에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은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고 “자이툰 파병연장-경계임무전환과 관련해서 한-미간에 논의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은 공개질의서를 통해 △윤광웅 국방부 장관의 발언이 정부의 공식 입장인지 밝힐 것 △미국 측의 UN청사 경계임무 수행 요구 관련 한-미간 논의내용을 공개 할 것 △자이툰 부대 파병 1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정부가 주장했던 국익에 대한 평가 △자이툰 부대 관련 보도통제 조치 △국방부의 철군전략 마련 여부 등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사회당 ‘한반도 비핵화 선언하고 평화협정 체결해야 한다’

사회당 ‘한반도 비핵화 선언하고 평화협정 체결해야 한다’

사회당이 6.15 공동선언 다섯 돌 맞이 성명을 발표했다. 사회당은 “6.15 공동선언 이후 남북관계는 큰 변화를 겪었다. 교역 규모는 90년대를 통틀어 1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2004년 한해에만도 697만 달러로 증가했다. 남북 인적교류도 빈번해졌다. 2004년 한 해 동안의 인적 교류가 분단 이후부터 99년 이전까지의 인적교류와 맞먹을 정도다”며 “그러나 경제교역 및 인적교류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는 여전히 어둡다”고 지적했다. 최근 “북한의 핵보유 선언 및 6자 회담 거부 등을 통해 한반도의 위기를 부추기고 있고, 미국 또한 한반도 위기의 중심 축으로 스텔스기 한국 배치,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가능성 시사 등을 통해 한반도의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사회당은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적 관계 정착을 선도해야 한다. 남북은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주장했다. 또한 “전략적 유연성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동아시아의 전쟁 위기를 부추기고 군비팽창 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주한미군은 즉각 철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사 9,78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