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남미-아랍 자유무역지대 창설 논의

중남미-아랍 자유무역지대 창설 논의

브라질 국영 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은 브라질 외교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와 걸프협력회의(GCC)가 중남미-아랍 정상회담 기간에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국영 통신인 아젠시아 브라질이 브라질 외교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한 “정상회담에 임하는 아랍권이 자유무역지대 창설에 적극적인 의미를 부여하며 통상확대를 포함한 투자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사회포럼 그 이후 : 열린 공간과 운동에 관한 논쟁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사회포럼 그 이후 : 열린 공간과 운동에 관한 논쟁

WSF가 단순히 운동을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의 의미를 넘어 자체가 정치적 운동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 나아가 전세계 좌파, 진보 정당들을 아우를 수 있는 세계정치의 모체가 되어야 한다고 까지 생각을 확장하고 있다.

“저항 없다! 서둘러 체결하자!”

“저항 없다! 서둘러 체결하자!”

온기운 논설위원은 "한-칠레 FTA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경제적 손실이 적었다. 아니 오히려 이득이 더 많았다”고 강조하면서 “당시 체결을 반대했던 사람들, FTA 저항 세력들을 실명제화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홍실이의 이상한 제국의 앨리스] “변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좌절감과 회의”

[홍실이의 이상한 제국의 앨리스] “변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좌절감과 회의”

"사실에 입각한 속보와 분석 기사 모두 필요합니다. 실제로 많은 독립 매체 사이트들은 속보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는 교훈을 전달하고, 개념, 전략, 비전을 제공하는데 좀더 관심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노동당 3기 집권, 그 상처입은 승리

노동당 3기 집권, 그 상처입은 승리

노동당내 몇몇 좌파인사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좌파는 유의미한 대안 정치세력으로 성장하지 못한 것이다. 이런 대안세력의 부재는 영국민의 정치적 무관심으로 나타났다.

[영국총선 1신] 2005년 영국총선 출구조사 결과

[영국총선 1신] 2005년 영국총선 출구조사 결과

5월5일 실시된 영국총선 결과 집권 노동당이 재집권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10시(한국시간 6일 새벽 6시)에 BBC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동당 37%, 보수당 33%, 자유민주당 22%를 득표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에 따라 총 646석 중 노동당은 356석, 보수당은 209석, 자유민주당은 53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되었다(영국 선거는 우리나라와 같은 비례대표 없이 지역대표만 선출하여 의회를 구성함) 출구조사의 결과가 크게 틀리지 않는한, 노동당은1997년, 2001년, 2005년 총선에서 연속 집권 성공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한편 이번 선거에는 사회주의당(Socialist Party)와 녹색당(Alliance for Green Socialism) 등 좌파 정당들도 참여하였으며, 이 두 정당을 포함한 5개의 좌파는 사회주의녹색연합동맹(Socialist Green Unify coalition)을 구성하여, 총 32개 지역구에 후보를 내었다. 공식적인 선거결과는 개표가 완료되는 6일 오전(한국시간 오후)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DDA협상 비공식 통상장관회의 개최

DDA협상 비공식 통상장관회의 개최

외교통상부는 4일 “DDA협상의 주요 쟁점 해결을 위한 비공식 통상장관회의가 OECD 각료이사회(5.3-4)를 계기로 5.4(수)(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외통부는 “홍콩 각료회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주요 요소들에 대한 집중적 협의를 통해 향후 협상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농업 및 비농산물시장접근 협상을 중심으로 금년 7월말까지 협상 세부원칙(modalities) 초안 마련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비농산물 시장접근(NAMA) 관련 10개국이 참석하는 소수국가 비공식 각료회의’에서 ‘비농산물 관세인하 공식 및 분야별 자유화 등에 대해 논의’ 할 것이며, 한국 정부는 ‘과감한 관세인하를 주장할 것’이이라고 밝혔다.

5월 서비스협정 공동투쟁 초읽기

5월 서비스협정 공동투쟁 초읽기

5월 30일 정부는 '국내 서비스 이런 이런 시장을 개방하겠소'의 계획서를 WTO에 제출한다. 정부 행보가 점점 구체화됨에 따라 관련 단위들의 대응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민족적 편견으로 팔레스타인 문제 외면마라”

“민족적 편견으로 팔레스타인 문제 외면마라”

“어느 민족 혹은 어느 국가가 땅을 차지하냐는 중요하지 않다. 누가 팔레스타인 땅에 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땅에서 사는 민중들이 현재 어떤 조건에서 살아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이 폐기 되어야 하는 이유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이 폐기 되어야 하는 이유

국회 교육위원회의 외국교육기관특별법 처리에 교육, 노동사회단체들이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 법안이 폐기되야 할 이유는 너무나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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