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노동자 출신 대통령 룰라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노동자 출신 대통령 룰라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26일 저녁, 삼박 사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룰라 브라질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린다. 대체로 룰라는 자본으로 부터는 찬사를 민중들로 부터는 질타를 받고 있는 형편이다.

노근리 희생자 218명, 유족 2천170명 결정

노근리 희생자 218명, 유족 2천170명 결정

노근리사건희생자심사및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는 23일 노근리 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심사를 열어 희생자로 218명, 유족으로 2천 170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또 21건을 호적등재(정정) 대상으로 최종 결정했다. 희생자 및 유족 인정을 신청한 사람은 각각 235명과 2천414명이었고 호적등재 신청은 165건은 이었다. 위원회는 노근리 사건으로 부상한 생존 희생자 30명에 대해 1인당 최고 2천100만원에서 최저 300만원까지 총 4억1천858만5천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행정자치부 발표에 따르면 인정된 희생자는 유형별로 사망자 150명, 행방불명자 13명, 후유장애자 55명이다. 이날 회의결과에 따라 위원장인 국무총리는 결과를 신고인에게 통지하고 위원회 등에 희생자 및 그 유족의 명부를 작성하여 비치관리하게 되며 호적등재 및 정정 대상자는 확인서를 발급받아 구·시·읍면장에 제출하면 등재 및 정정이 가능하다. 지난해 7월 5일부터 시작된 희생자 및 유족신고는 3개월간 총235명이 신청하였다. 사건으로 인한 희생여부 등 사실조사를 위해 실무위원회에 사실조사단(단장 충북 자치행정국장)을 설치하여 지난해 연말부터 신고인 및 보증인 등 총 904명에 대하여 현지 방문 면담 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졸속 개방, “정부, 정신 차리라”

졸속 개방, “정부, 정신 차리라”

보건복지부도 영리병원으로 인한 의료서비스의 양극화 문제, 비용인상들의 문제를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을 고착화하고 양극화를 심화시킬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 알면서도 추진하고 있는 정부, 그래서 더 분노한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귀환권은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귀환권은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팔레스타인에 남아 있거나 유랑중인 수백만의 팔레스타인인들은 57번째 나크바(Nakba 대재앙)를 기념했습니다. 나크바(대재앙)라는 말은 팔레스타인을 시오니스트들에게 빼앗기고 이스라엘이 건국되어 대부분의 팔레스타인인들이...

1만2천 브라질 농민, “룰라는 약속을 지켜라”

1만2천 브라질 농민, “룰라는 약속을 지켜라”

17일간 250Km에 걸쳐 농지개혁 국민대행진을 펼친 1만2천명의 브라질 MST 농민들이 '룰라는 약속을 지켜라' '부시반대'를 외치며 브라질리아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다. 룰라의 경찰은 이에 폭력으로 화답했다.

WTO 서비스협상관련 자료집 발간

WTO 서비스협상관련 자료집 발간

WTO 서비스협상 대응 공동투쟁기획단에서 ‘WTO 서비스협상에 대해 알고싶은 열가지’의 제목으로 서비스협상 투쟁과 관련한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WTO 서비스협정과 ‘GATS2000’ 협상의 본질 및 WTO 서비스 협상의 의료, 공교육, 문화다양성, 철도, 에너지, 금융 투기화 등 협상 대상과 예측되는 내용 그리고 협상 후 민중 생활에 끼칠 영향 등 전반에 걸쳐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어, 조합원 교육용으로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동투쟁단은 자료집을 통해 WTO서비스 협상 저지 공공성 실현의 투쟁에 나설 것을 호소하고 있고, ‘개방을 대세’로 외치고 있는 노무현 정부의 거짓 선전을 지적하고 있다. 이 자료집 배포는 자유무역협정·WTO반대 국민행동 사무처(778-4007)이 담당하고 있다.

한겨레 창간 17주년, 제 2창간 선언

한겨레 창간 17주년, 제 2창간 선언

16일,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한겨레가 80면에 걸친 특별호를 발행했다. 신문의 글꼴을 바꾸고 외부 필진을 확충한 기존에 발행하던 섹션을 요일별로 재배치하기로 했고 제호디자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겨레는 ‘제2창간 깃발을 올리며’라는 사설을 통해 ‘민주화를 넘어 화해와 통일로’라고 자신들의 나아갈 바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겨레는 6월 부터 ‘속보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12월 WTO에 대응하는 홍콩투쟁, 불 지핀다

12월 WTO에 대응하는 홍콩투쟁, 불 지핀다

11일에는 빅토리아 공원에서 개막행동을, 13일에는 해외활동가들과 지역활동가들이 모여 상징적인 반대집회를, 18일 날은 폐막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서비스 협상저지 공동투쟁 선포

서비스 협상저지 공동투쟁 선포

이런 서비스 협상이 체결되면 이후 전기 대란, 에너지 대란이 일어나도 정부는 어떠한 규제나 정책을 쓸 수 없게 된다. 이런 보호조치들에 WTO는 역으로 '무역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국, 한국에 통상압력 강화할 것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국, 한국에 통상압력 강화할 것

이 보고서는 정부의 통상개방 정책에 손을 들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라'고 힘을 실어주고 있고, 이후 있을 한-미FTA 협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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