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터-뉴스] [168호/초점] 우익 결사대가 콜롬비아 새 대통령을 환호로 맞이하다

[인터-뉴스] [168호/초점] 우익 결사대가 콜롬비아 새 대통령을 환호로 맞이하다

우레베의 선거는 미국의 군사 원조가 대(對)마약 작전 뿐만 아니라 대(對)게릴라 전쟁의 수행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규제를 없애려는 부 시 행정부의 시도와 동시에 진행되었다. 우리베의 승리는 미국 "자문 가들"의 숫자 및 군사 원조의 증가와 더불어, 남미 국가에 대한 군사 개입의 증가를 야기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싱턴은 이미 클린 턴 행정부가 플랜 콜롬비아를 출범시킨 이후 지난 4년 동안 20억 달 러 이상의 군사 원조를 제공했다.

[인터-뉴스] [168호/동향] 위기에 빠진 공산당

[인터-뉴스] [168호/동향] 위기에 빠진 공산당

이번 분열은 이미 공산당 내에서 봉쇄되었던 정치적 에너지를 분출시켰다. 보다 작고 가난한 정당이 실제로 이전보다 더 활동 적이고 효과적인 정당으로 등장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분열의 결과가 오로지 두 개만의 조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누가 말했는가? 공산당의 독점은 진정한 중도좌파 혹 은 어떠한 종류의 야당 정치 세력의 가능성도 배제해 왔다. 지 금 그 독점은 깨졌고, 사회적 필요와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정치 조직들이 형성될 수 있다. 그리고 크레믈린의 정치 직공들 이 그들의 작업 결과에 만족할 지는 전혀 분명치 않다.

[다산인권] 미군기지반대 10만명 서명

[다산인권] 미군기지반대 10만명 서명

- 경기도운동본부, 경기도민 10만명 서명용지 경기도의회에 전달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우파 기세에 눌린 좌파의 눈치보기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우파 기세에 눌린 좌파의 눈치보기

네덜란드 총선에 우파 바람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다른 월드컵, 월드컵 화려한 뒷편의 노동착취ㆍ아동노동 고발 예정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다른 월드컵, 월드컵 화려한 뒷편의 노동착취ㆍ아동노동 고발 예정

차미경/<이론과실천> 편집위원 월드컵을 눈앞에 두고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 유명인사들의 기사가 심심치않게 전해진다. 몇시간에 불과할 행사에 잠시 출연하며 이들이 받는 돈이 구체적으로 얼마인지 모르나, 짐작컨대 엄청난 액수일 것 같다. 이들이 받을 개런티는 월드컵을 후원하는 다국적기업, 특히 세계축구연맹(FIFA) 공식후원사인 아디다스와 국가대표팀 후원사인 나이키를 비롯한 유명 스포츠·의류용품 업체들의 광고 후원비에서 대부분 충당될 것이다. 한편 해외 방문자 중에는 우여곡절을 거쳐 어렵게 비자를 손에 쥐고 먼 길을 날아올 11명의 아시아인들이 있다. 월드컵을 후원하는 유명브랜드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공장 노동자들과 아동들이다. 이들이 한국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한국에는 월드컵 행사를 앞두고 ‘다른 월드컵’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노동자·아동노동착취 월드컵 초국적 기업 반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활동가들이다. 아시아노동정보센터(AMRC, 홍콩), 아동노동근절을 위한 국제행진(Global March, 일본), 아시아태평양노동자연대위원회(APWSL), 다산인권센터, 전태일기념사업회, 국제정책정보센터, 국제민주연대, 영등포산업선교회 등이 참가한 조직위원회는 ‘성공월드컵’ 과 ‘16강 진출’ 의 열광분위기 속에서 공식상품으로 선정된 스포츠물품을 생산하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열광’을 느끼라고 경고한다. 월드컵을 앞두고 이들 아시아 노동자들이 손을 잡은 동기는 스포츠상품을 생산하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인권을 개선하고자 시작됐다. 나이키를 비롯한

[인터-뉴스] [167호/PICIS 시각] 왜 월드컵이 문제인가?

[인터-뉴스] [167호/PICIS 시각] 왜 월드컵이 문제인가?

이 땅에 사는 어느 누구도 자본과 권력의 월드컵 공세로부터 자유로 울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정신이 이미 저들의 선전을 내재화했기 때 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아직 우리의 마음 속에 스포츠 본래의 이미 지가 살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 월드컵은 더 이상 인류가 즐기는 순수한 스포츠가 아니며 자본과 권력의 합작품일 따름이다. 그 리고 때론 정치적 무관심을 조장하는 민중의 아편이다. 월드컵에서 이 득을 취하기 위해 자본과 권력은 많은 민중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 으며,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갈취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히' 월 드컵 반대를 말하고자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축구제전이 인류가 한 데 어우러져 즐기는 공동의 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터-뉴스] [167호/초점] 새로운 젠더 질서에서의 페미니즘: 재구조화된 자본, 재구성된 정체성

[인터-뉴스] [167호/초점] 새로운 젠더 질서에서의 페미니즘: 재구조화된 자본, 재구성된 정체성

우리 운동들은 약하고 현재 방어태세에 있다. 그러나 페미니스 트, 반인종주의, 게이 해방 운동들은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연대의 가능 성을 열어주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세계무역기구, 세계은행/국제통화 기금, G8 등에 집중하면서 지구적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전세계적 운동 은 좌파에게 재생된 활기와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노동/환경 연대는 엄청난 급진적 잠재력을 갖는다.

[인터-뉴스] [167호/동향] 농업 법안에 대한 분노가 국제적으로 확산되다

[인터-뉴스] [167호/동향] 농업 법안에 대한 분노가 국제적으로 확산되다

기업농을 보조하는 파산된 체제에 돈을 쏟아 붓는 대신, 우리는 우리 들의 목적과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것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곡물 기업 과 식품 가공업자들에게 싼 투입물을 보조하는 대신, 과도한 시장 권력 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보다 지속가능한 생산을 어떻게 촉진할 것인 가, 그리고 개도국 생산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는 세계 시장에서의 덤핑 식량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주목하자.

[인터-뉴스] [167호/동향] 앙골라 : 알려지지 않고 있는 위기

[인터-뉴스] [167호/동향] 앙골라 : 알려지지 않고 있는 위기

아직까지 국제 사회로부터 거의 반응이 없었는데, 국제사회는 앙골라 에 대해 "동감이 소진된" 심각한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 지어 세계식량계획과 같은 UN 기구들도 발을 질질 끌며 미루고 있다. 그러나 국제 사회의 잘못은 앙골라의 현재 비극에 등을 돌렸다는 사 실을 넘어선다. 서구 정부들과 기업들은 앙골라의 내전을 격화시키는 데 오랫 동안 개입해왔는데, 처음에는 좌파 민족해방운동에 맞선 십자 군 전쟁의 일환으로, 다음에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자원이 풍부한 국가 중 하나를 약탈하려는 구린내나는 시도의 일환이었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7년만의 파업 4% 벽 넘겨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7년만의 파업 4% 벽 넘겨

독일 금속노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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