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평화와인권] 단식농성20일, 김형우지부장 탈진

[평화와인권] 단식농성20일, 김형우지부장 탈진

동조단식농성 확대 불구 노동사무소 방관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우파정부효과” 우려되는 민중복지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우파정부효과” 우려되는 민중복지

이탈리아 베를로스코니 연정, 유럽연합(EU)의 골치거리로 등장 12월 들어, 유럽 언론의 지속적인 조명을 받은 정치인리스트 상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놓은 이가 이탈리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다. 그러나 언론의 관심은 그에 대한 유럽인들의 부정적이고 경계적인 시선을 반영하는 것이었다. 지난 주 벨기에 라켄에서 개최된 EU정상회담이 통과시켜야 할 긴급현안은 ‘범유럽구속영장안’이었다. 이 안에 대해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반대한 이유는 국가주권 침해의 우려였다. 그러나 이 명목상의 반대 이유 뒤에는 ‘경제범’으로서의 베를루스코니의 개인적 불안감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EU 지도자들의 추론이다. 90년대 초반이래 현재까지 이탈리아에서 그에 대해 진행되고 있는 수사와 재판만 해도 수십건에 달한다. 이탈리아 최대갑부이기도한 베를루스코니에게 걸려있는 죄목은 탈세, 마피아결탁, 뇌물공여 등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그가 소유주로 있는 미디어그룹 피니베스트의 회계장부조작에 관한 재판이 진행중이며 스페인에서는 유럽전역의 금융자산에 대한 탈세수사를 시작되고 있다. 베를루스코니가 ‘범유럽구속영장안’을 반대했던 또 다른 이유는 우파연정 파트너들의 유럽통합반대정서를 배려한 정치적 계산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오스트리아 우파연정을 제외하면, 그의 ‘전진이탈리아’당(FI, 축구국가대표팀 응원단의 구호, “가자! 이탈리아!”에서 따온 당명)이 주도하는 ‘자유의 집'(HF)은 90년대 이후 극우 인종주의 세력과 연정을 하고 있는 유럽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영종도 신공항도로의 면제차량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영종도 신공항도로의 면제차량

1극의 그늘 아래 놓인 세계의 운명을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을 통해서 보았다. 미국에 대한 적대행위의 ‘혐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오사마 빈 라덴은 악마가 되었고, 그와 같은 나라에 살던 사람들은 집단 살륙을 당했다. ‘짐은 곧 법이다’가 아니라 ‘미국은 곧 법이다.’ 굳이 아프가니스탄이나 팔레스타인까지 입에 올릴 필요도 없다. 주한미군은 서울 한 복판에 미군 주거용 아파트를 건설한다고 한다. 한국정부가 간여할 사항이 아니라고 미군측은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일방적으로 그럴 수가 있느냐는 국민 여론이 미군을 짜증스럽게 만든 모양이다. 한강의 수많은 다리들 중에서 다리를 건너 서울 도심을 향해 직진할 수 없는 도로를 가진 유일한 다리가 동작대교다. 우리의 운명을 상징하듯 휘어진 도로를 따라 우회하면 옆으로 미군 골프장이 보인다. 우리 국민들은 누구나 영종도 신공항으로 가는 도로를 이용하려면 6천1백원의 통행료를 납부해야 한다. 경찰관도 내야하고, 소방관도 내야하고, 현역군인도 내야하고, 조선일보 기자도 6천1백원 내야 지나갈 수 있다. 그 6천1백원을 내지 않는 유일한 사람들이 있다. 미군과 그 군속들이다. 처음부터 내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미군들이 그 6천1백원을 내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해왔을 때 신공항도로을 관리하는 민간회사는 당연히

[울산노동자신문] 마침내 폭발한 아르헨티나 민중

[울산노동자신문] 마침내 폭발한 아르헨티나 민중

IMF와 정부의 살인적 긴축정책에 수십만 궐기해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폭탄말고 빚이나 탕감해라”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폭탄말고 빚이나 탕감해라”

EU 정상회담 항의시위 현장

[대학생신문] 북한 생화학 테러 때문에 주한미군이 필요하다?

[대학생신문] 북한 생화학 테러 때문에 주한미군이 필요하다?

생물무기 잡으려다 남북한 민중 다 죽인다

[클리핑] 어느 한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입영 당일 스케치

[클리핑] 어느 한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입영 당일 스케치

평화인권연대(peace.jinbo.net) 활동가 최정민 (duck52@jinbo.net)

[인터-뉴스] [151호/동향]스페인 수백만 명의 학생들, 파업에 돌입하다

[인터-뉴스] [151호/동향]스페인 수백만 명의 학생들, 파업에 돌입하다

250만 명 이상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은 지난 11월 28일, 스페인 전역 에서 파업을 벌였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 학생 중 20만여 명은 맑스주의자 들이 이끌고 있는 스페인학생회(SE) 소속이었다. SE는 아즈나르의 우익 정 부가 추진 중인 반동적인 교육법에 저항하고자 총파업을 촉구했던 것이다.

[인터-뉴스] [151호/동향]이스라엘 점령이 문제다

[인터-뉴스] [151호/동향]이스라엘 점령이 문제다

이스라엘에 대한 소름끼치는 자폭 공격 이후, 지난 48시간동안 강경파 이스라엘 총리인 아리엘 샤론은 대국민연설을 하면서, 동시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잇달아 있어나고 있는 충돌과정에서 이스라엘 쪽의 폭력을 한 단계 강화시켰다. 슬프게도 끝도 보이지 않고 상황은 훨씬 더 악화될 것 같다. 이 말이 깨진 레코드판 소리처럼 들린다면, 실제 그렇기 때문이 다.

[인터-뉴스] [151호/동향]미국 수백만이 굶주리고 있다

[인터-뉴스] [151호/동향]미국 수백만이 굶주리고 있다

"미국 제2의 추구" 보고서의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작년에 미국에서 2천 3백3십만 명이 식량을 얻기 위해 자선단체에 의존해야 했다고 한다. 이는 1997년 이후 9%나 증가한 수치이다. 「2001 미국 기근연구」는 또한 정부 기금으로 운영되는 '푸드 스탬프 프 로그램'보다 사설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로부터 지원을 받는 빈민들이 더욱 증가했다고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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