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 쌍용자동차와 쌍용차 매각 주관사가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M & M)그룹(마힌드라)을 단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과 관련, 쌍용자동차 제2의 졸속매각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대책위원회)가 ‘졸속 매각’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박선숙 의원은 “현대자동차 스스로 부품업체의 수직계열화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게 될 정도로 현대자동차의 복잡한 소유구조가 부품업체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며 “도요타 사태 같은 일을 예방하려면 현대자동차 소유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암이 재발했어도 ‘살아서 훌륭한 활동가로 살면서 꼭 보답하겠다’고 하던 이정미 열사는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이런 이정미 열사의 정신과 뜻을 기리고 노동운동에 대한 전망을 위해 이정미열사정신계승사업회가 발족했습니다.
이주노동자들 중 자신의 임금 중 수당에 대한 적정성을 확인해본 적이 없다는 이들의 응답이 46%에 달했다. 매월 임금에서 공제되고 있는 국민연금이 제대로 공단에 납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답한 이들은 50%에 불과했다.
16일 새벽 6시, 기륭전자 구 공장에 용역들을 비롯한 철거장비들이 또다시 들이닥쳤다.
전교조는 14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전교조 규약 개정 승인의 건’을 통해 부당하게 해고된 조합원의 조합원 자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전교조 대의원들은 또 시정명령을 거부한 후 정부가 조합설립취소를 통해 전교조를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극단적 탄압을 할 경우에 대비한 ‘비상대책’도 승인했다.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에서 30미터 떨어진 인도. 어둑한 하늘 아래 200여 개의 촛불이 일렁이고 있다. 지난 13일 저녁, 개발 논리에 파헤쳐지는 강을 지키기 위해 하나 둘 모여든 사람들이었다.
14일 새벽 금속노조 기륭분회가 농성중인 서울 가산동 기륭전자 구 사옥 공장 정문과 담벼락이 포크레인과 용역이 투입돼 전격 철거됐다. 그러나 농성장 강제철거에 대비해 대기 중이던 기륭노조원 한 명이 경비실 옥상에 올라가 저항하면서 경비실은 철거하지 못했다.
13일, 풀무원춘천지회가 하루 전면 파업과 동시에 풀무원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는 이미 대법원에서 승소한 2명의 해고자 복직 문제와, 타임오프제 도입에 따른 회사의 노조무력화 시도 중단을 촉구하며 지난 7월 26일 1차 경고파업한데 이어 두 번째 파업이다.
13일 오전 11시,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서울비정규노동자 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지난 7월이 법원이 재능교육 본사 앞 집회금지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뒤 진행된 1년 반 만의 집회였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