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점거파업 노동자들이 겪어야 했던 해고·구속·손배가압류·벌금 등의 피해에 비하면 잠시 동안 눈 한번 질끈 감고 양보하는 것! 하지만 그 길의 끝에 무엇이 서있는가 하는 것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자지부 전주공장위원회와 비정규직지회 600여명 등 금속노동자들과 노동단체 회원 700여명은 중식집회투쟁을 위해 전주공장 정문 앞을 가득 메웠다.
양심고백 이후 서초동 법조타운에 사무실을 개업하였으나 ‘제대로 사건 수임도 하지 못하는’ 변호사이자 빵집 관리자로 살아온 김 변호사가 책을 썼다.
이갑용 전 동구청장은 \"울산노동자모임은 현중을 제외하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며 민주노총의 노동자정치세력화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경총의 ‘2010년 임금조정 기본방향’에 대해 민주노총은 17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싸구려 고용으로 배불리려는 의도’라고 맹비난하며 경총의 최저임금 동결은 ‘인간다운 사람에 대한 사형선고’라고 맞섰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반MB는 현재 국민대중이 바라는 가장 계급적인 요구이므로 포기할 수 없다”면서도 “두개 이상의 진보정당 후보 출마 때문에 민주노총 내부가 갈라져서도 안 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제갈현숙 교수는 서민들에게 돈을 풀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만약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라면 제갈현숙 교수는 적어도 이 점에서만은 케인즈보다도 못한 관점에 서 있다.
경찰이 흉악범 수배전단지 인상착의를 ‘노동자 풍’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우리사회 노동자가 처한 현실을 드러냈다.
김제경찰서 수사과 관계자는 참세상과의 전화 통화에서 “노동자 풍이라는 게 일반 회사원은 아니고 일용직이나 노동 잡일 등의 노동을 하는 사람을 표현한 것”이라며...
금은방 절도 사건의 용의자를 찾는 수배 전단에 특징 중 하나가 \"노동자풍 조선족 말투\"라는 문구였습니다. 노동자 풍이 무엇일까요? 범행시 안전화를 착용했기에 노동자 풍일까요? 경제 인구의 대부분이 노동자인 나라에서 노동자풍이라는 특징이 도대체 단서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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