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가장 아픈 사람의 치유자는 그 자신도 상처 입은 자”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가장 아픈 사람의 치유자는 그 자신도 상처 입은 자”

용산 학살 186째가 되는 7월 24일 오후 7시, 남일당 앞에서 열리는 생명평화미사가 시작성가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로 시작된다. 오늘도 많은 신도와 시민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나는 외로운 짐승

[이수호의 잠행詩간] 나는 외로운 짐승

외로운 짐승 /어느 낯선 바위 위에서

[위기의 쌍용자동차] ILO, 쌍용차사태 긴급개입

[위기의 쌍용자동차] ILO, 쌍용차사태 긴급개입

이 서신은 ILO의 쌍용차사태 긴급개입에 따른 것으로 ILO는 국제노총(ITUC)과 국제금속노련(IMF)의 요청 하루 만에 서신을 발송했다.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은 27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쌍용차 농성노동자 인권침해에 대한 긴급구제조치를 신청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7월 26일 점심 무렵,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가대위 천막에 왔다. 공장 앞에서 공권력 철수와 공적자금 투입을 요구하며 5일째 단식농성을 진행 중인 홍희덕 의원을 만나고 오는 길이다.

“쌍용차 900명 이념 투쟁” 노동 장관 독설

“쌍용차 900명 이념 투쟁” 노동 장관 독설

이어 이영희 장관은 현재 옥쇄 파업 중인 쌍용차 조합원을 900명 선으로 보고 이 숫자를 비정규직법으로 해고되는 비정규직 숫자와 연결 짓기도 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에서 경찰이 공권력일 수 없는 이유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에서 경찰이 공권력일 수 없는 이유

식수와 음식물마저 차단한 노조원들의 농성 해산에만 혈안이 된 모습은 국가 권력 스스로 아무런 명분도 정당성도 없음을 반증할 뿐이다. 용산참사뿐 아니라 편협한 국가권력 행사가 가져온 역사의 교훈을 경찰은 잊지 말라.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전쟁 멈출 칼자루는 정부가\”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전쟁 멈출 칼자루는 정부가\”

한상균 쌍용차지부장은 그동안의 노사(정) 대화 과정을 설명하며 이제 지부가 전면에 나서서 노사(정)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부, 사측에게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사태 해결촉구\’ 민주노총, 경찰과 충돌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사태 해결촉구\’ 민주노총, 경찰과 충돌

참석자들은 저녁 10시까지 쌍용차 평택공장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경찰의 진압으로 공장 안으로 물조차 전달하지 못했다. 충돌과정에서 경찰은 집회참석자 20여명을 연행했다. 집회참석자들은 죽봉과 쇠파이프를 들고 경찰에 저항하기도 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최루액 안전검증하려던 경찰, 되려 유해성 검증

[위기의 쌍용자동차] 최루액 안전검증하려던 경찰, 되려 유해성 검증

최루액 제조과정 공개 현장에서 스티로폼에 용액을 직접 부어달라는 취재진들의 요구에 경찰이 스티로폼에 4차례 용액을 붓자, 스티로폼이 1.5cm 정도 녹아내렸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헬기 투하 최루액 맞은 쌍용차 노동자 화상 증세

[위기의 쌍용자동차] 헬기 투하 최루액 맞은 쌍용차 노동자 화상 증세

지난 22일 경찰이 헬기로 투하한 최루액을 맞은 쌍용차 노동자들이 화상을 입거나 물집이 생겼다. 또한 \’살이 녹아내렸다\’고 증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3명의 노동자가 이 같은 증상으로 호소하고 있으며,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22일부터 헬기 3대를 동원해 평택공장에 무차별적으로 최루액, 최루가스를 뿌렸으며 당일 노동자들은 호흡곤란, 피부 따가움 등의 고통을 호소했다. 한 노동자는 22일 최루액을 맞은 뒤 점점 눈 주위에 물집이 잡히고, 음부의 피부 일부가 녹아내렸다고 증언했다. 그는 “날이 너무 더워 조립 3,4팀 옥상 환기구 옆에 쪼그려 앉아 있었는데 헬기 소리가 나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런데 헬기가 다가오며 내 앞에 최루액이 든 봉투를 40cm 앞에 떨어뜨렸고, 봉지 안의 최루액들이 얼굴과 옷에 튀었다. 눈도 못 뜨고 옆에 굴러다니던 비닐로 얼굴을 가리고 엉금엉금 기어 나오는데 동료가 나를 잡아끌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눈과 얼굴이 아파서 동료들과 함께 엄청난 양의 물을 부어 눈과 얼굴을 씻어냈고, 시간이 지나면서 물집이 잡혀 동료가 가지고 있던 화상연고를 발랐다\”고 밝혔다. 바지에도 최루액이 튀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에 화상증상이 나타나거나 녹아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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