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정부가 비정규법 유예와 기간제한 연장을 고집하며 8월 국회 소집을 요구했다.
쌍용자동차 정문 앞에 오면 생각나는 분이 있다. 도장공장에 아들이 있다는 송효경님이다. 어느 이른 아침, 송효경님이 쑥개떡을 30개를 만들어갖고 오셨다.
공장점거농성 파업투쟁 70일째 /안개는 쌍용을 뒤덮고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이 장관의 후속대책 발표 후 산재의료원 노사 교섭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두고 회사쪽은 “노동부에 물어봤더니 기존 정책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사쪽은 해고자 복직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사측이 “법적 책임을 감수하더라도 단수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소방방재청은 사측의 소방용수 단수와 관련해 검찰청과 함께 형사입건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수 단수는 소방기본법 50조에 의해 형사처벌 대상이다.
정부는 현재 쌍용차를 이대로 파산시킬 수 없다. 매출채권을 가진 쌍용차 납품업체들의 주제 넘은 파산 요구는 노동조합에 대한 협박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국제사회에서도 쌍용차 노동자들의 싸움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28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국영사관 앞에서 운수노동자연대위원회(TWSC)가 항의시위를 하고 한국정부가 쌍용차 노동자의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지하철노조, 서울도시철도노조 등이 핵심으로 지하철 관련 6개 노조들이 추진하던 민주노총 탈퇴 및 전국지하철연맹 건설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도시철도노조) 10대 위원장으로 기호 3번 허인 후보가 29일 당선되었다. 2002년에도 위원장을 역임한 허인 후보는 민주노총 공공연맹 부위원장을 지내는 등 도시철도노조 민주파의 핵심으로 꼽힌다.
노조는 평화적 방식으로 대타협, 회사 내 평화지대에서 공개교섭, 파국을 막기 위한 끝장교섭 원칙밝히고 “대화와 교섭이라는 노조 요구이자 국민적 바람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던 사측이 모든 가능성을 열고 교섭을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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