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일제강점기 노동자 강주룡 을밀대 오르다

일제강점기 노동자 강주룡 을밀대 오르다

우리는 49명 우리 파업단의 임금감하를 크게 여기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결국은 평양의 2300명 고무공장 직공의 임금감하의 원인이 될 것이므로 우리는 죽기로서 반대하려는 것입니다. 2300명 우리 동무의 살이 깎이지 않기 위하여 내 한 몸뚱이가 죽는 것은 아깝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비정규법] 정규직화하면 점수 깎는 MB정부

[그들만의 비정규법] 정규직화하면 점수 깎는 MB정부

서울대병원, 인천공항, KBS 등부터 노동부 산하 산재의료원과 보훈병원까지 각종 공공기관에서 고용기간이 2년 된 기간제 노동자들이 잇따라 해고되고 있다. 야당들과 노동조합들은 “비정규법 개악을 위한 (정부의) 기획해고”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했다.

고립된 것은 쌍용차투쟁이 아닌 이명박 정부

고립된 것은 쌍용차투쟁이 아닌 이명박 정부

고립된 것은 노동자투쟁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이다. 문제는 결정적 힘이다. 그 힘은 금속노조로부터 나올 수 있다. 금속노조 대의원대회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여성행복 KBS, 안에선 여성해고”

“여성행복 KBS, 안에선 여성해고”

KBS가 앞장 서 대규모의 기간제 노동자들을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해고하거나 도급업체로 이관을 강요하고 있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도급업체로의 이관을 강요당하고 있는 30명의 기간제 노동자들은 모두 여성이라 “KBS가 여성차별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제기가 나온다.

[그들만의 비정규법] 노동부도 “비정규법 유예 불가” 판단

[그들만의 비정규법] 노동부도 “비정규법 유예 불가” 판단

한나라당이 기간제법 중 정규직 전환 조항의 1년 6개월 유예를 당론으로 확정하고 야당과의 협상이 안 될 경우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처리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그러나 노동부도 한나라당 식의 ‘한시적 유예’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파업 20일차 넘어 공장을 떠났어요”

[위기의 쌍용자동차] “파업 20일차 넘어 공장을 떠났어요”

제가 파업에 참가하고 있었다면, 만약 해고 대상자였다면 저도 싸울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쥐도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도장반으로 막 진입하는데

노동안정성 중요 63% > 노동유연성 중요 23%

노동안정성 중요 63% > 노동유연성 중요 23%

최근 노동유연성 확대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다수 국민은 유연성보다는 노동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들만의 비정규법] 국민 82% “비정규법 직권상정 반대”

[그들만의 비정규법] 국민 82% “비정규법 직권상정 반대”

한나라당이 정규직 전환 유예안을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처리하려는 것을 국민의 81.8%가 반대했다. 국민의 절반 이상(51.7%)은 최근 발생한 비정규직 해고의 책임을 ‘정부’에 묻고 있다.

[그들만의 비정규법] ‘공공 비정규직 기획해고설’에 국회도 한 몫

[그들만의 비정규법] ‘공공 비정규직 기획해고설’에 국회도 한 몫

“민생을 챙기는 일이 정치의 기본”이라며 비정규직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회를 정상화하자고 김형오 국회의장이 매일 외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일하는 기간제 노동자들은 해고 위기에 놓였다.

금속노조 임시대의원대회 13일로 앞당겨 실시

금속노조 임시대의원대회 13일로 앞당겨 실시

금속노조 임시대의원대회는 산별노조 전환 이후 과도기 기업지부를 유지해 오던 조직을 해소하고 지역지부로 조직편제하는 안건을 주요하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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