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일방통행에 교사들이 시국선언을 하자 26일 ‘전원 징계’라는 칼을 뽑았다. 공무원들의 시국선언은 하기도 전에 정부의 ‘선 징계 방침’에 가로 막혔다.
본관 뒷편을 통해 용역 300여 명이 들어와 도장공장과 본관 사이에 배치되어 있는 상태다. 현재 용역과 구사대는 본관과 도장공장을 에워싸고 있다.
26일 오전 11시경 경찰이 쌍용차 노조 간부, 변호사 등 9명을 연행했다.
한나라당이 비정규법 사용기간 적용 ‘2년 유예’와 정규직 전환 지원금 ‘1조원’을 제시하고 야당과 노동계를 압박하고 나섰다.
금속노조는 25일 현대차지부 윤해모 지부장이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에 대해 \'당혹스럽다\'는 보도자료를 내고 \"윤 지부장의 사퇴를 회사와 정부에 의한 외압에 의한 것이라고 기자회견 당시 말한것은 공식 문건이 아닌 개인 생각이었을 뿐이었다\"고 해명했다.
내 몸이 긴장하고 있어요 /아주 작은 욕심 하나가
26일 자정에 속개한 회의에서 사용자 쪽은 -2% 수정안을 제시하고 노동자 쪽은 15% 수정안을 제시했다. 여전히 17% 포인트 차이가 있었다. 노·사·공익위원들은 새벽 1시께 다시 회의를 열고 ‘28일 오후 5시’에 8차 전원회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각계의 시국선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미화 노동자들도 26일 시국선언을 한다.
노동부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온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이상한 설문조사’를 하다 덜미를 잡혔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정부종합청사 앞 노숙농성을 위한 천막을 치려하자 경찰은 천막을 뺏으며 천막설치를 막아섰다. 쌍용차 노동자 가족의 네 번째 서울상경투쟁이었다. 쌍용차가족대책위는 “정부종합청사 등 서울에서 노정교섭을 요구하는 상경투쟁을 매일 벌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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