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008 비정규 투쟁

2008 비정규 투쟁

올해도 비정규 노동자들의 삶은 고단했다. 그러나 다시 새로운 희망을 다짐한다. 언제나 그렇듯.

[비문명의 역습] 슬픈 이들에게 슬픔을

[비문명의 역습] 슬픈 이들에게 슬픔을

어제 마신 술이 해가 져 가는데도 깨지 않았다. 뭔가 먹기는 해야겠는데 입맛이 하나도 없었다. 물만 들입다 마셔대다가 결국 라면을 끓여 먹고 집을 나섰다.

“기륭투쟁 시즌5, 우리가 대세다”

“기륭투쟁 시즌5, 우리가 대세다”

“많은 연대에 힘을 얻기도 했지만,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구나’면서 상처를 받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상처를 안고 한 발이다도 나가지 않으면 아무런 희망도 없이 체념해야 한다. 힘들지만 반보라도 나갔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싸우면 결과가 어떻든 누구도 욕할 수 없지 않느냐”

유독가스, 집단해고… 동우화인켐 노사갈등 심화

유독가스, 집단해고… 동우화인켐 노사갈등 심화

경기 평택시 포승공단에 위치한 \'동우화인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과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동조합을 설립했으나 회사가 노조 간부들을 집단해고하는 바람에 갈등을 빚고 있다. 최근에는 작업장에서 채취한 가스에서 발암물질인 벤젠, 앉은뱅이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노말헥산, 독성물질인 트리크로에틸렌과 톨루엔 등이 검출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 115명 해고 \”마음의 포기 안타까워\”

현대차 비정규직 115명 해고 \”마음의 포기 안타까워\”

7일 정오, 단종된 에쿠스 생산라인이 포함돼 있던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2공장 조합원 70여명이 2년여만에 공장 안 집회를 가졌다.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등 3인 법정 구속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등 3인 법정 구속

7일 오후2시 울산지방법원 101호 법정에서 열린 이랜드 투쟁 관련 등 지역투쟁 병합 재판에서 민주노총 울산본부 하부영 본부장 등 3명이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비정규직이랑 함께 하는 게 전태일이야”

“비정규직이랑 함께 하는 게 전태일이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를 외치며 불꽃으로 피어오른 전태일 열사의 38주기. 11월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면 그 곳에 모인 노동자들은 당연히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하여~”로 시작하는 구호를 외친다.

현대차지부, “검증 거쳐야 노조대표 출마할 수 있다”

현대차지부, “검증 거쳐야 노조대표 출마할 수 있다”

“노조 간부 검증이 필요하다는 논의 속에서 중론이 모아진 것”이라면서 ‘민주적 대표성’을 부정한 것이라는 지적에 반박했다. 노조 간부에 대한 검증 시스템 마련이 중심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차지부는 지난 2006년 노조 간부의 비리가 이어지자 ‘간부행동강령’을 제정한 바 있다.

연세대 청소용역직, 밀린 임금 3억 5천 받아내

연세대 청소용역직, 밀린 임금 3억 5천 받아내

연세대학교에서 일하는 청소용역 노동자 100여 명이 8개월 만에 밀린 월급을 받게 되었다. 금액은 총 3억 5천만 원.

오바마, “일제고사 반대, 교사단체와 협력”

오바마, “일제고사 반대, 교사단체와 협력”

NCLB 개혁을 위해 오바마는 일제고사 반대 방침을 공약해 주목된다. 그는 “학생들로 하여금 일 년 내내 규격화된 시험을 보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면서 “학생들의 성취를 기록하기 위해 평가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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