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된 임금을 받으려다 폭행당해 사망한 건설노동자 고 이철복 씨와 관련,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임금체불에 대해 정부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해 3월말 정리해고돼 1년간 복직투쟁을 벌여온 삼성SDI 하이비트, 그린전자 노동자들이 삼성SDI 사측과 관련 업체 취업, 위로금 지급 등 고용보장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감사원이 24개의 공공기관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감사원의 이번 감사는 이명박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공공부문 구조조정의 기치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것이라 “정치적이고 불순한 의도로 진행된 것”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원유참사 100일이 넘도록 무엇 하나 해결된 것이 없고 지원된다던 생계자금도 감감무소식인 상태에서 가슴만 태우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민 모 씨는 여권 갱신을 두고 지난 달 김해시청과 실랑이를 벌였다. 지문날인 거부자로써 주민등록증 대신 구 여권과 청소년증을 본인 확인서류로 제출했으나 김해시청이 이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
대학 등록금 대폭인상에 반대하는 집회가 오늘(28일) 오후 1시,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찰 측이 ‘체포전담반’을 투입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코스콤은 최근 사무금융연맹과 증권노조 간부, 코스콤비정규지부 조합원 전원을 상대로 8억2600여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소송을 제기하며 근거로 제출한 자료를 통해 노동조합 감시를 스스로 인정하게 된 셈.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지난 19일부터 ‘비정규, 장투사업장 문제해결을 위한 금속노조 장기투쟁사업장 전국순회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5일과 26일 충청 지역의 장기투쟁 사업장인 경남제약,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콜텍, ASA지회 순회 투쟁을 진행했다.
용산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알몸으로 밖에 세워 놓는 벌을 내린 것이 알려지면서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행태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재발방지책으로 CCTV 설치가 제시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홈에버, 뉴코아 등 이랜드 계열 유통업체들이 불법으로 술을 판매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홈에버 계산점(인천)이 국세청으로부터 주류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에 홈에버 측은 지난 주 해당 지점의 주류 판매를 중단하고, 모든 주류를 철수시킨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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