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퇴근시간, 부산광역시 교육청 앞에서는 부산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화물연대를 비롯한 지역의 연대대오가 집회를 하였다. 교육청에서는 이날도 여지없이 정문 바리케이트를 펼쳤다.
2007년10월01일(월)~07일(일)(7일간)
사무금융연맹은 \"지난 12일 파업출정식에서 벌어진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과, 기만적인 코스콤 자본에 대해 이제 연맹의 모든 역량을 다해 투쟁할 때\"라며 코스콤 비정규노동자들과 함께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과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던 ‘비정규법’ 시행과 동시에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임정재 씨에 대해 공공노조는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추석 전에 복직시켜라”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의 긍정적 평가와는 달리 철도노동자들은 오늘이 ‘철도의 날’로 제정된 것에서부터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현재 철도의 날로 지정된 9월 18일은 일본이 한반도를 점령할 당시 대륙 침략의 병참선으로 활용하기 위한
하반기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국회에서 사회공공성을 위협하는 법안들이 논의되는 것은 물론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시행, 내년 1월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 시행 등 사안들이 산적해 있는 것.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공공부문 청소용역 노동자들이 저임금과 고용불안, 비인격적 대우, 노동3권의 실질적 제약 등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노동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관련 법령 및 정책 개선을 권고했다.
지자체에서 분뇨수거사업을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해 왔는데, 광안환경이라는 민간위탁업체에서 부산지역일반노조로 가입하여 활동중인 조합원들을 탄압하고 해고하여 해고노동자들이 복직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6일 새벽 홈에버 면목점 3차 농성에 돌입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례적으로 3시간 여 만인 새벽 3시 40분경에 경찰력을 투입해 농성중이던 조합원 56명을 전원 연행했다. 또한 농성을 지지하기 위해 매장 밖에 있던 학생 99명을 연행했다.
홍윤경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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