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이 동국대 이사장이기도 한 영배 스님의 개인 사찰로 알려진 흥덕사에 편법으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지원한 것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100만 공무원의 심대한 명예훼손과 공무원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야기한 작태”라며...
지난 9월 12일 고등법원은 지난 2년간 끌어온 하이텍 회사측의 항소를 기각하고 \"하이텍알씨디코리아 해고자 5명 전원을 원직에 복직시키고 해고 기간 동안의 임금 상당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전국금속노동조합 비정규할당 부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권순만 후보가 당선됐다. 권순만 당선자는 금속노조 조합원 13만9724명 중 9만7107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7만5702명(78%)의 지지를 받았다.
응급실에 주방에서 일을 하다가 다쳐서 오는 사람들은 모두 여성들이고 남성들은 주로 음주와 운전 때문에 문제가 된다. TV 뉴스에 나오는 예방책에도 남성은 당연히 운전을 하고 여성은 당연히 설거지를 한다. 칼로리가 높다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도 따로 있다. 이런 우리의 자세가 문제인 것은 아닐까?
추석에도 노동자는 투쟁 중이다. 아니 투쟁 중에 추석이 있는 거다. 추석이라고 멈출 이유도, 멈출 수도 없는 싸움을 노동자들은 하고 있다. 태풍 위파가 서울을 통과하던 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노동자들 한 무리가 청와대 앞에 섰다.
추석 연휴에도 임단협이 타결 안돼 전전긍긍하거나, 노조사무실 한켠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수배자 신세이거나, 천막농성장에서 침탈 위협에 대비하거나 해야 하는 노동자들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을\' 수가 없을 것이다.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맞서 파업투쟁을 하고 있는 뉴코아 이랜드투쟁이 3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벌써 구속자가 7명이 되고 있고, 많은 조합원들이 사측의 손해배상청구와 고소고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꿋꿋히 투쟁하고 있는 뉴코아 이랜드 공동투쟁의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인천 뉴코아 아울렛에서 있었던 추석매출타격투쟁입니다.
민주노총과 연대단위들은 추석 직 전까지 불매운동을 더욱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다. 불매운동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농성중인 코스콤비정규지부를 방문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증권거래소 정문으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 병력이 이를 가로막는 통해 20여 분간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또 이날은 코스콤이 설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해, \'동북아 금융IT솔루션 리더\'를 자처하고 있는 코스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불법 부당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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